'도서관 알바'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12.10 알바 끝 (12)
  2. 2011.12.08 달달함 (4)
  3. 2011.12.06 동화책 (8)
  4. 2011.11.29 중노동 (6)



책장 교체를 위해 책이 빠진 모습, 2011/12/08

 

개인적으론 나무 책장이 더 정겹고 좋은데 아쉽다.

마지막 날 새로운 책장에, 옮겨놓은 책을 꽂을 때는 정말.... 힘들어서 화가 나려고 했다;
보통 책들은 괜찮은데 상상을 뛰어넘는 크기와 무게의 사전류는 엄청나게 무거웠다.
끝에 마무리 작업으로 제자리에 꽂히지 않은 책들을 순서에 맞게 정렬하는 일은 재미있었다.
아주머니 한 분이 내 적성에 맞는 것 같다며 이 일을 하라고 하셨다 ㅋㅋㅋ

으 - 이렇게 2주 간의 알바 끝!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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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핫. 마지막을 "빡세게" 마무리하셨군요.^^;
    고생하셨어요. 정말 백과사전류 같은 건 엄청 무거운데..

    그리고... 아니라고 하셨지만 흰돌님은 도서관 사서랑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만.. ㅎㅎ

    2011.12.10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아주 빡세게 ㅋㅋ 팔 아픈건 좀 나아졌는데 목은 아직도 아프네요. 내일 운전하는데 목이 안돌아가면 곤란한데 말이에요 ㅋㅋ

      ㅋㅋㅋㅋㅋ 도서 대출이랑 서가 정리는 할 수 있을듯요 ㅋㅋㅋ

      2011.12.11 19:53 신고 [ ADDR : EDIT/ DEL ]
  2. 2주동안 수고하셨어요^^
    오늘은 푹 쉬시고 평안한 주말 보내셔욤^^

    2011.12.10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부러워요. 이것저것 하는것이..
    난 지금 시험 이틀 전인데도 아직 공부 시작안했는데...

    2011.12.11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난 알림씨가 부러운걸요.
      학교 다니면서 친구들도 만나고요... ㅜ.ㅜ

      초등학생들은 이제 시험이 끝났던데,
      대학생들은 시험 끝나면 방학이겠어요~!
      화이팅 화이팅 *^^*

      2011.12.12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4. 저는 내일부터 시험시작인데, 아직도 공부를 시작안했어요....(먼산)

    2011.12.12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어떤 기분일지 알 것 같아요 T-T

      공부를 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한 일이라도 있었던 것인지...

      2011.12.12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5. 아주머니 말씀대로 계속하지 않으시고...?

    2011.12.12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꼭 그렇다고 할 순 없죠.......(먼산)
    의지박약이라서요......(머어어언산)

    2011.12.12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눈이 와, 마른꽃잎과 펜드로잉, 백은하




/
도서관에 갈때마다 아침에 한 번 점심때 또 한 번 
커피믹스를 마셨더니 그 맛에 중독된 것 같다.
안 마시다가 마시니까 처음엔 독하게 느껴졌는데
이젠 맛이있다.
게다가 너무 달아서 설탕도 좀 덜 넣어서 마셨는데 이제는 달달하니 좋게 느껴진다.
이럴수가, 무서운 설탕이다.
내일로 아르바이트가 끝나니깐 이제 안마셔야지.

현화쌤을 닮은 아주머니 한 분이 사탕을 주셔서 그것도 먹었는데
자꾸 먹으니까 맛있었다.
나 사탕 안 좋아하는데... 덜덜

아 경각심을 일으켜야겠다.
예전부터 읽으려고 했던 '슈거 블루스'를 읽어야겠다.

오늘 아침은 왠지 도서관 일에 적응이 된 느낌이었는데
일을 해보니까 아니였다;
내일이 끝이라서 시원섭섭한 마음이다.



/
아르바이트가 끝나면 담주부턴 부지런히 EBS 디브이디를 빌려다 봐야겠다.
<공부의 달인> 시리즈부터 ㅋㅋㅋ
 


/
담주는 주행연습 한다. 그리고 토요일에 도로주행 시험을 본다.



/
오늘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더니 밤에는 눈이 내렸다.
친구랑 신나게 노래방에서 놀고 나왔는데 눈이 팡팡팡 내려서 기분이 좋았다. 
첫눈이다 첫눈! *

함께 못봐서 아쉽다 노구리T.T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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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전에 블랙을 마시는 분들을 이해 못했는데.. 요즘엔 믹스한 잔, 블랙한 잔. 다 매력이 있더군요.^^

    시원섭섭... 가만 생각해 보면 참 아쉬운 맘을 말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흠.. 겨울길. 조심해 운전하시고 꼭 합격하시길. ^^d

    아, 그곳엔 벌써 눈이 왔군요. TV에서 강원도 눈을 봤는데 정말 펑펑 내리더라능.

    .. 눈과 함께 그리움도 쌓이겠군요. ^^;

    2011.12.08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흠~ 맞아요^^

      네, 두 번 다시 못보는 건 아니지만
      앞으로 마주치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이제는 도서관 이용자로 우연히 마주치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ㅋㅋ

      넵^^

      지금도 눈이 살짝 내린답니다. 가볍지 못하고 얼음같긴 하지만요 ㅋㅋ

      2011.12.10 16:59 신고 [ ADDR : EDIT/ DEL ]
  2. 역시 힘든 일 할 땐 달달한게 쵝오~^^

    도로주행~ 안전운전 하시공 좋으 결과 있으시길 바래욤^^

    아~ 부산에서도 눈 보고 싶어욤~~
    부러움~~뉴뉴

    2011.12.10 0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 그래서 그런가요? ㅋㅋ
      그 사탕이 자꾸 생각이 나서 좀 전에 사탕을 사먹으러 동네 슈퍼에 다녀왔는데 지갑에 돈이 모자란 것 있죠 ㅠ.ㅠ
      그래서 200원짜리 사탕을 사왔네요... ㅜ

      요즘 안경을 안쓰고 다니는데, 운전을 할때는 안경을 써야 할까봐요 ㅎㅎ

      ^___________^ 곧 올거에요!

      2011.12.10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산소.. 여자, 
 
당신의 ... 모든것..이 꽃으로 피어나요,

[출처] 산소.. 여자 |작성자 싹이돋아

20111003,   싹이돋아

[출처] 산소.. 여자 |작성자싹이돋아





오늘은 오전엔 책묶기를, 오후에는 아이들 동화책에 라벨을 붙이는 작업을 했다.
몇일 전에 DVD에 라벨을 붙이는 작업을 할 때는 이런 생각을 했었다.
'현빈 얼굴을 가릴 수는 없지'
그래서 한쪽으로 살짝 얼굴을 피해 스티커를 붙였다.
그러면서 별로 관심이 없는 배우들에게는 아무 망설임 없이 스티커를 떡떡 붙여댔다.

그런데 오늘은 지난번보다 더 망설여졌다.

아이들의 동화책이 너무도 예쁜거다.
'정말 공들인 책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자,
아무데나 스티커를 붙이는 것이 망설여졌다.
보통 조금 아래쪽이나 가운데 부분에 붙이는데
예쁜 그림, 또는 표정이나 얼굴 등이 있을 때는 조금도 가리기가 싫은 마음이 들었다.

책을 빌릴때는 바코드 부분을 관심있게 관찰해본 적이 없었는데
내가 붙여보니까 갑자기 가려진 부분들이 궁금해졌다.
'저 스티커 아래엔 어떤 그림이 가려져 있을까?'  

동화책 중에는 내게 필요한 책들도 많이 있었다.
지렁이나 씨앗, 식물에 관한 책 등등.
예쁜 책들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격표를 훑어봤더니
보통 11000원에서 16000원 정도 되는 것 같다. 
아오 비싸!
나중에 아기가 생기면 도서관에서 빌려다 주고
진짜진짜 마음에 들어하는 책만 사줘야겠다.  

동화책은 아이들이 아니라 어른들이 더 많이 읽어야할 것 같다.
어른들이 모범이 된다면 이렇게 많은 동화책이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동화책이 꼭 교훈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오늘은 따끈따끈 내가 작업한 '마루 밑 아리에티'를 보고 자야겠다.
일등으로 빌려왔다. 흐흐:*)



*
12/15 : 아침운동 열여섯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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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돈 많으면, 도서관을 하나 차리고 싶어요...흠..
    아니면 사서를 할까..

    2011.12.06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그런 생각 해봤어요. ^^
      도서관을 차리고 싶기도 하고 사서가 되보고 싶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두요 ㅋㅋㅋㅋ

      그런데 이번에 도서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그에 대한 로망이 완전히 산산조각났네요ㅋㅋㅋㅋㅋㅋ
      중노동이 따로 없어요.
      사서님들 보니까
      쉴새없이 전화해야하지 작업해야하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오늘 사서님께 '로망이 깨졌다'는 말씀을 드렸더니,
      완전히 공감하셨어요 ㅋㅋㅋㅋ

      2011.12.07 19:46 신고 [ ADDR : EDIT/ DEL ]
  2. 현빈을 좋아하시는군요. ^^

    그림의 색이 너무 이쁘네요.

    요즘 책값이 좀 비싸지요. 물론 그 책을 쓰신 분들의 노고를 생각하면 아니지만 책을 많이 읽으시는 분들께는 조금 부담이 될 것 같네요.

    일뜽. 일뜽. ^^v

    2011.12.06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딱히 좋아하는 것은 아니고
      시크릿 가든에서 아주 멋지게 나와서 좋아하는거에요 ㅋㅋㅋ

      ^^

      네 아주아주 비싸요! 좀 더 가볍고 저렴한 종이로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헤헤

      ^^v

      2011.12.07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3. 그림의 색감이 정말 이뻐요~^^

    동화책은 어린이 때 잠깐 읽고 마는거라,
    공공도서관이나 어린이 도서관이 많이 활성화 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다른 선진국에 비해 턱없이 열악한 환경속에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2011.12.07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싹이 돋아님께서 그리신 그림이랍니다^.^

      아, 저도 그런글(?)을 본 적이 있어요.
      TV에서 봤나...
      어디 나라는 도서관이나 서점이 아주 편하고 재미있게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요!

      2011.12.07 19:48 신고 [ ADDR : EDIT/ DEL ]
  4. 하지만 제 로망은 깨지마요 ㅋㅋㅋㅋ

    2011.12.07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ㅋ 깨지 않을게요 ㅋㅋ
      저도 꼭 도서관이 아니라도 책이 많은 공간에서 일해보거나 만들어보고 싶어요 ^-^

      2011.12.08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도서관 아르바이트 ㅠㅠ
완전 중노동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닥파닥 낚인 기분
좋은 점은 일을 하고 밥을 먹으니까 맛있다는거?
'노동의 신성함' (이건 좀 오바인가..) 이런 생각이 든다는 것ㅋㅋㅋ
먼지 듬뿍 구석지에 쌓인 책들을 다 나르고 바코드 찍고 정리하고 장난이 아니다.
휴휴=3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이제 고등학교 졸업할 학생들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30대 후반의 아주머니들이셨다. 초등학생 자녀들이 있는 ㅋㅋ
말씀들을 재미있게 하셔서 지루하지 않아 좋다.
어쨌든 일은 힘들고;
잠자고 일어나면 여기저기 마구 쑤실 것 같다. 
이제 7일 남았네.
그래도 너무 가기 싫고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으쌰으쌰 힘내서 즐겁게 해야지 ㅋㅋㅋ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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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서관 알바라..... 힘든 일 하시는군요.....
    무거운 책들 이리 저리 옮기다보면 어느새 팔에 근육이...ㅎㅎㅎ

    2011.11.29 2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몇천권의 책을 나르고 분류해서 묶고 그랬답니다. 덜덜덜덜 사진으로 좀 찍어둘 걸 그랬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함께 일하시는 아주머니들 덕분에 덜 힘들었어요. ^^
      저는 팔보다 어깨가 더 아파요 ㅜㅜ ㅋㅋ 등도 아프고, 엉덩이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여기저기 다 아파요 ㅋㅋㅋ

      2011.11.30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2. 무거운 책을 한가득 옮겨 정리해야하니 엄청 힘드시겠네요.
    흠.. 광선뜰채에 결국 낚이셨군요. ^^;;

    먼지가 많다고 하니 얇은 마스크라도 착용하시길.
    그래도 나름 재미도 느끼시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2011.11.29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늘은 좀 덜 힘들었어요.
      어제 일을 많이 해두어서 오늘 빨리 끝났거든요 ㅋㅋ
      오늘은 책을 제자리에 꽂는 일도 했는데,
      넘버 찾는 일이 익숙치가 않아서 시간이 좀 걸리기는 했지만 재미있었어요. ㅎㅎ 내일은 컴퓨터 작업도 할 것 같아요. 앉아서 편할듯 싶어요. 히히

      오늘도 마스크를 쓸까 하다가 결국 안쓰고 했네요 ㅋㅋ 제 몸속엔 먼지가 한가득? ㅋㅋㅋ
      재미있으면서도 언제 끝나나 싶기도 하고, 하는 동안에는 열심히 해야지 싶어요* * *

      2011.11.30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3. 제가 수입이 없어진지 꽤 되어서 ㅋㅋ
    저도 좀 일하고 싶군요 ㅋㅋ

    2011.11.29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단기 알바가 짱인거 같아요 ㅋㅋㅋ 자주 못한다는게 흠이긴 하지만요 ㅋㅋ 저도 간만에 일을 하니까 '힘들다 힘들다'하면서도 좋기도 해요. *ㅁ*

      2011.11.30 18:3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