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어린 나 달래기'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05.20 (10)


/

부글 부글 화가 끓어 오르는 순간,

이게 참으려고 해도 짜증이 막 난다.

상대를 이상한 사람이라고 매도하게 되고

무지 속 좁은 사람이라고 비난하게 되고

안보이던 단점까지 끄집어내고..

참.

이런 내 마음을 가라 앉힌다거나

정화시키는게 쉽게 된다면 좋으련만

어려우니까.

이런 내 자신을 부정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연습부터 해야겠다.

생각은 그만 하고 오늘은 가벼운 책좀 보다가 진짜롱 일찍 자야지.



/
점심 먹기 전에 기도하는 거랑, 지난 주에 칠판에 써놓은것 지우는 걸 깜빡했더니

나더러 다깜빡하냐고 했다ㅋㅋㅋㅋ

첨엔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듣다가 나중에 알아듣고는 혼자 빵터졌네ㅋㅋ

민망하기도 하고, **이 말하는게 컸다 싶어서^-^

실명을 거론하긴 그렇고, 조만간 귀여운 별명을 하나 만들어야겠다.



/
뭐든 좀 가볍고 싶다.
마음을 주는 것도, 받는 것도.



/
밀양 송전탑..
맘이 먹먹하네.


Posted by 정아(正阿)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진짜롱 단잠 주무셔요~^ ^

    깜빡 깜빡~
    흰돌님도 **이도 귀여워요~ㅋㅋ^^

    2013.05.20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말씀들이 많으면 뭐하겠어요. 체화가 안 되는데.. 저도 그런 경우 많아서 공감이 되네요.
    어떨 때는 내가 이상해 보일 정도라니까요;;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 푹 주무셔요~

    2013.05.22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 말이에요 ㅎㅎ
      조급한 마음 내지 않고 노력하는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조금씩 나아질거예요^-^

      넵! 오늘은 늦잠에 낮잠까지 자서 밤에 잠이 잘 오려나 모르겠지만요 ^^; 아톱님도 좋은 저녁 보내세용 *

      2013.05.26 20:00 신고 [ ADDR : EDIT/ DEL ]
  3. 화를 내는 데 익숙해져야 하겠더라구요.
    화를 제 때 낼 줄 알게 되면 화를 조절하는 것도 가능해지더군요.
    억지로 참다보면 간혹 엉뚱한 곳에서
    "펑!!"

    나는 체중이 가볍고 싶다~~!

    2013.05.23 0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군요^.^
      맞아요. 그런 경우를 종종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저에게도 남에게서두요.

      저도 요즘 뱃살이 -.ㅠ

      2013.05.26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4. 마음을 잘 다스리는게 중요한데 참 어렵네요..ㅎ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2013.05.26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마음을 다스리는 게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화를 잘 안 내는 편인데
    위에 어떤 분이 댓글로 쓰셨듯이
    화를 내야할 때는 낼 줄 알아야 화병이 안 날 거 같습니다.

    2013.06.01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