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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04 무오신채 요리:-) (6)
vegetus2012.07.04 18:35

무오신채라고 해봐야,
그냥 마늘, 파, 양파, 달래, 부추를 안넣은 요리일 뿐이다 ㅋㅋ
우리집에선 보통 콩나물을 무칠때 파랑 마늘을 필수로 넣는데,
오늘은 내가 손을 잡았으므로 (ㅋㅋ)
무오신채 무침을 만들었다.

 마늘 대신에 청양고추를, 파 대신에 방아잎을 잘게 썰어서 넣었는데...


맛있다T-T

그나저나 방아잎, 너무 사랑스럽다.
물로 끓여서 먹어도 맛있고, 찌개, 볶음, 어울리지 않는 곳이 없구만!
(엄마는 별로라고 하신다 ㅋㅋ) 
봉봉님이 알려주신대로 낼은 떡볶이에다가 넣어서 먹어볼까나^.^


이건 꽈리고추 볶음>.<
나는 이걸 엄~~청 좋아한다.
그런데 엄마의 레시피에는 멸치와 양파가 들어간다.
그래도 나는 먹는다;
그렇지만 넣지 않은 음식을 먹고 싶어 한다.
그래서 오늘 만들었는데... 흥, 맛있다T.T
쫀득쫀득 새송이버섯이랑 느타리버섯이랑 잘 어울린다. 히히



아 뿌듯하도다.
하하하하 ♥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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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싹도다

    청구채식 시도하시나요? 그것도 채식이랑 비슷해서 무오신채 오래하다보면 조금 섞인 요리 먹어도 바로 몸에서 신호오고 그면이 쉽지않아 보이더라구요. 명상을 하지않으면 그 효과 차이를 알기 힘들다고도 하네요. 저는ㅎㅎ 그 다섯가지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지만요. 저도 방아 정말 좋아해요. 위쪽 지역은 방아를 잘 몰라요^^ 마산에 오래 살때 그거 듬뿍 넣은 부추부침개 참 자주 먹어서 지금도 먹으면 그렇게 반가운데 자주 먹질 못하네요^^

    2012.07.04 20:57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아.. 그렇구나...
      정식으로 시도를 한 건 아니에요^^:
      그냥 그게 좋을 것 같아서 별 생각 없이;; 되는대로 해먹어본거에요 ㅎㅎㅎ 덜 먹어야겠다 정도랄까요?
      언젠가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드는데..

      저도 방아를 잘 몰랐는데 올해 첨 알았어요 ㅎㅎㅎㅎ 으음~ 그렇게 먹었도 맛있구나! 콩나물 무침에 넣은 방아를 아빠도 남동생도 다 싫어하셨어요. ㅜㅜ 엄마만 이제 적응이 되는 것 같다고 하시고...

      싹돋아님! ♥♥

      2012.07.05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 따끈한 밥 한그릇에 반찬해서 먹으면 너무 좋겠어요.

    콩나물 팍팍 무쳤냐? 라는 고 이주일 선생님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 콩나물, 버섯, 고추..

    아 슬프도다.(사진으로만 봐야하니)
    흑흑흑흑 ㅜㅠ

    2012.07.05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히힝
      그래서 전 과식... ㅜㅜ
      근데 아빠랑 남동생이랑은 엄청 싫어하시더라고요... 특히 남동생 표정이 가관.. 녹차를 집어 먹은 것 같다며... 그래도 엄마는 적응이 되는 것 같다고 하셨어요.. ㅋㅋ

      ㅋㅋㅋ 저도 콩나물 볼때마다 그 생각을 한답니다ㅋㅋㅋ
      '나는 콩나물을 무칠줄 아는 여자야!'이러면서 ㅋㅋㅋㅋ

      슬프네요 ㅠㅠ

      2012.07.05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시태

    요리하는 여자 돋네.
    햄볶으시나요? ㅋ

    2012.07.12 13:5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