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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각각 변하던 오후의 그림자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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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핸드폰이 아닌 카메라로 담은 사진 같습니당^ ^
    잔잔한 느낌이 좋아요 :~)

    2014.12.14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히 그런가요? '-'
      한가한 오후에 햇살도 좋고, 음악도 좋고.. 그런 곳에서 책을 읽으니까 참 좋더라구요. 볕이 잘 들지 않는 제 방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ㅎㅎ

      2014.12.14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2. shinyu

    와~ 멋진 작품. 시시각각 변하던 오후의 그림자가 저렇게 선명하기도 하고 흐리기도 하고 ... 생각하게 만드네요 ~^^

    2014.12.14 11:45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하 고마워요 ^^
      오랜만이에요 ♥
      네 순식간에 달라지는 그림자를 보면서 '저렇게 변하는거구나' 했어요 -

      2014.12.14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3. 사진을 보고 있자니 얇은 커튼의 늘어진 그림자 때문인지 늦은 오후의 낮게 깔린 햇살이 들어오는 것 같네요. 나른하고 포근한.

    2014.12.15 0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게 핸드폰으로 찍은 거예요?
    진짜요?
    느낌을 잡아내는데 도사인 것 같은..^^

    2014.12.15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낮잠자고 일어나면 대문 밖에 친구들이 와서 아무개야 노올자! 라고 소리칠 것 같은, 하지만 불현듯 엄마는 어디가셨을까 생각이 드는, 그래서 망연히 그림자가 뉘엿한 햇빛 아래 흔들리는 모습만 바라보게 되는, 그런 봄날의 오후같은...

    정말 너무 오랫만에 이 곳에 온 것 같습니다.

    2015.03.28 14:07 [ ADDR : EDIT/ DEL : REPLY ]
    • :)
      '아무개야 노올자!'하면 뛰어 나가면 그뿐인데, 여인님 댓글을 보고 있으니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요. 전 저보고 놀자고 했어도 집에 숨어서 없는 척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허허.

      오랜만에 오셔서 더 반갑습니다. ^_^
      참, 봄이에요.

      2015.03.29 18:12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