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2011. 10. 11. 21:44
잘 읽기는 했는데 나와 비슷한 또래가 썼다니. 어쩐지 질투(?)가 났다.
이것도 쓸데 없는 에고의 자존심이겠지.
어쨌든, 내가 가야할 길을 일러주는 것 같아 좋았다.

 
Posted by 보리바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