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얼마 안되서 몇일 전에 곰~방 읽은 책. 밤새 읽으면서 계속,
'아이고 예뻐라'만 연발했었다.
삶 속에 녹아든 아름다운 지혜를 나는 짐작만 할 수 있을 뿐이다.
'오랜 사연을 가지고 있는, 세상의 모든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이거랑..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