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자신의 무지를 기꺼이 받아들인다고.
그대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바로 무지라고.
의심은 믿음보다 강하고, 호기심은 박식보다 강하다.
그대를 이곳에 올 수 있게 한 것이
바로 그 의심과 호기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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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좋은 베르베르베르베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