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긍정일기2019. 1. 15. 23:41






비거너리에서 사왔던 케이크랑,
레몬팜에서 사온 채식빵!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풍경은...
밤 하늘의 은하수 같았다.
마치 우주에 있는 듯한 묘한 기분.:)

육지와 가까워 질수록... 그 착각은 깨졌지만.^^;



무사히 귀국했다.
공항 가까운 숙소에서 하룻밤 묵고, 내일 아침에 집으로 돌아간다! 아이 좋아라!*^^*




* 참회, 감사, 원력, 회향의 마음

가장 거룩한 삼보와 은혜로우신 선지식 스승님께 귀의합니다! *_()_*

연민이나 이해의 마음보다
싫어하는 마음, 거리를 두고자 하는 마음이 먼저 였음을 참회합니다. _()_

마음에 삼독심이 얼마 없는 줄 알았는데,
새로운 환경에 놓이다 보니 깊고도 많은 삼독심을 보았습니다.ㅠㅠ 참회합니다. _()_

같이 있을 땐 싫더니
헤어질 시간이 되어서야 비로소 아쉬움은 왜 일까요...?

가장 거룩한 삼보와... 은혜로우신 선지식 스승님께 감사합니다. _()_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과 불보살님들과
언제 어디서나 항상하기를 발원합니다. _()_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마음,
밝은 마음을 잃지 않기를 발원합니다. _()_

모든 선근공덕을...
일체 중생들의 무량한 행복을 위하여 회향하겠습니다!
*_()_ _()_ _()_*




Posted by 보리바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