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긍정일기2018. 10. 10. 23:15






은행이랑 쥐눈이콩, 톳 부스레기를 넣고 지은 밥에
낫또를 얹고 들깨가루와 깨를 뿌린 다음 간장에 비볐다.

당면을 너무 자주 먹고, 여전히 군것질 하는 습관이 남아 있어서 고쳐보려고 한다! +_+




밤호박에 자두잼 발라먹기.




* 참회, 감사, 원력, 회향의 마음

조금 더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서 귀기울여 잘 들어주고
고마움을 느끼고 표현할 줄 안다면 좋았을텐데,
너무도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뒤늦게 후회하는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_()_
잘 듣지 못하는 잘못을 마음 깊이 참회합니다. _()_
다른 사람들을 기쁘고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는 잘못을 참회합니다. ___()___
힘쓰고 애써가며 어리석게 망상한 잘못을 참회합니다. _()_

가장 거룩한 삼보와 은혜로우신 선지식 스승님께 감사합니다. _()_
친절하고, 따듯하고, 여리고, 밝고, 진실되고, 착하고, 귀엽고, 순수하신 중생들께 감사합니다. _()_

관세음보살님과 같이 항상 다른 사람의 마음에 귀 기울이며 고통과 두려움을 없애줄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_()_

모든 선근공덕을 가엾은 중생들께서 무량한 세월동안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향하겠습니다. _()_

Posted by 보리바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