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2011.05.04 21:54


2007.03.09 14:27


헤헤헤, 알 만하군. 순신은, 늘 다수 측이 이기게 돼 있어,라고 말했다. 그 말대로 아까 우리에게 굴복한 놈들은 머지않아 사회의 한가운데서 다른 형태로 우리들을 굴복시키고 승리를 거머쥐려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몇 번이나 패배의 쓴 맛을 보게 되리라. 하지만 그게 싫으면 이렇게 계속 달리면 된다. 간단하다. 놈들의 시스템에서 빠져나오면 된다. 초등학교 1학년생들의 달리기 시합처럼 계속 달리면 된다.

 

 빛 대신에 모두의 모습이 눈앞에 떠올랐다.

 모두들, 뛰어, 뛰어, 뛰어…….

 

*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춤추는 거야."

 

 

 


 

완소 순신♥

'더 좀비스'역시 완소♥ 

 
Posted by 정아(正阿)
책 읽기2011.05.04 09:34


2006.09.08 17:33

 
...*

 

가즈키가 재일동포 였구나-

조선 사람도 일본 사람도 아닌, 일개 부초..

재일동포들은 정말 힘들겠다.

이렇게 차별이 많을줄은(...)

 

Posted by 정아(正阿)
책 읽기2011.05.04 09:32


2006.08.29 13:07


"빨간 신호였어. 못 봤어?"

나는 깜짝 놀라 물었다.

"알았어. 차도 사람도 없는데 왜 서 있어야 하지?"

"에?"

"룰이라서?"

"응."

"만일 그 신호를 누군가 조작했다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어."

"어떻게 단정할 수 있지?"

"…… ."

"원래부터 신호란 놈은 누군가 조작한 게 아닐까?"

"…… ."

"어쨌든 나는 내 머리로 생각하고, 눈으로 확인하고, 앞으로 나아가. 다른 차에 부딪힐 가능성도, 사람을 칠 가능성도 없다는 판단이 었으니까. 그렇지만 대게 놈들은 그 장면에서도 신호가 파랑으로 바뀔 때까지 기다려. 그게 세상에서 말하는 상식이고, 백 퍼센트 안전을 보장받는 일이고, 또 신호를 무시한다고 누군가에게 비난받지 않을 테니까. 요컨대, 신호가 바뀔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 귀찮지 않고 편한 거야."

 

 

 


*

 

재밌다T^T

'플라이대디플라이'보다 더!

야마시다 너무 귀엽다ㅋㅋ

순신이가 여기에도 나와서 너무 방갑T^T

멋있다 정말T^T

사토 겐은 겔겔겔 웃어ㅋㅋㅋ(너도 멋져!)

 

표현하는게 무지 웃기고, 오카모토 혼자서 속으로만 생각하는것도 무지 웃기다ㅋㅋ

 

으~ 나는 한번도 터프하게 살아보지 못했어T-T 오카모토 부럽다- 

 
Posted by 정아(正阿)
책 읽기2011.05.04 00:21

2006.02.04 13:51

'하루카.
나는 아직 솔개는 아니지만, 지금, 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야.
왜 그럴까?
당장 너를 보고 싶어.
조금만 기다려 줘.
지금,
날아갈 거야.'





.........*

올 여름 영화로도 나올거다.
어떤 사람이 미칠만큼 재밌는 책이라고 했는데..
그정도는 아니고.. 지루하지 않게 봤다.
순신이를 이준기로 생각하면서*_*
이문식 아저씨도 스즈키 하지메역 잘 어울린다.
(영화에선 장가필, 승석이로 나온다:)
으힛힛.
기대기대!

 

Posted by 정아(正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