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은 밤같은 날이었지만 피하지 않고 직시했다는 점에서 토닥토닥'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5.01.19 밤같은 날 - 으랏차 레이디 4
느낌과 기억의 기록2015. 1. 19. 21:29

 

 

 

 

 

 

반가운 댓글들을 보면서 얼른 답글을 달고 싶지만

복합적인 이유와 피로감으로 미루고만 있어요.

그래도 댓글이 달릴 때마다 꼼꼼하게 읽고 있답니다.

넉넉히 시간 내서 읽은 후에 답글을 달게요.

오늘은 노래 한 곡 올리고 총총..

(혹시 이거 보고 '안물' 이러시는 건 아니겠죠?...z 'o')

 

 

Posted by 보리바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