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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도에 가보고 싶다 :-)
귤빛, 연분홍, 연보라, 연파랑의 아침 하늘
소중해서 더 조심스럽다. 기다리는 마음.
한 때는 가까웠으나 지금은 멀어진 것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할 때가 있다.
요가를 너무 오랜만에 했더니 완전 ㄷㄷ
이번주 다음주도 많이 빠지게 생겼는데 어떡한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