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수분득자량 (歸家隨分得資糧) - (돌아갈 귀, 집 가, 따를 수, 나눌 분, 얻을 득, 재물 자, 양식 량 )
: 고향으로 돌아가면 분수 따라 자량을 얻는다.
자기의 본래 성품을 보면 (귀가) 실천행을 통해 공덕을 쌓아서 (수분)
그에 걸맞는 복덕 자량을 얻는다. (득자량)
; 보살도의 삶을 살면 자량을 쌓아 회향 함으로써 온 세상을 법으로써 장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