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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23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2)
책 읽기2011.04.23 22:46




p.172

나는 더이상 추상적인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진리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더 이상 묻지 않습니다.
그 진리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새장 속에 가두어 두길 원했습니다.
나는 가능한 한 논리적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면서 행동합니다.
그리고 나는 이런 나의 노력에 만족합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영성이 행동을 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내 몸과 손은 내 영혼이 하고자 하는 일에 쓸모가 있어야 합니다.

 

p.185

그 유목민들은 나를 완전히 사로잡았습니다. 그들은 자유 그 자체였습니다.
그들은 어디에나 있을 수 있었고, 또 아무 곳에도 있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발걸음은 자유 자체였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사막 속으로 흩어져 사라졌습니다.
그들의 검소함은 어린 내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나는 그때부터 우리의 삶이 간소하고 검소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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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철학자의 표정에서 무한한 자유와 평안이 느껴지네요.^^

    2011.04.25 0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사진에서 그런 것이 느껴진다면
      마가진님의 마음 속에도 무한한 자유와 평안이!
      ^^

      2011.04.25 20:11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