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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9.20 소소한 일상들 (4)


2014/09/20, 이렇게 예쁠거 까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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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 하루가 끝이 났다.
아아 드디어 ㅠ.ㅠ
이 놈의 긴 삼주가 지났네. 그런데 아직도 구월이라는게 함정 ㅋㅋ
그래도 좋다. 이제 숨좀 쉬고 내가 하고 싶은 일좀 하면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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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말 한마디도 허투로 듣지 않고 물음을 갖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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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모두에게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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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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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체한다는 것은 좀 더 천천히 가라는 뜻이었을까.
하루가 멀다 하고 체하던 이유가 심리적 긴장감 때문이지 않았나 싶다.
요즘은 거의 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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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처럼 은은한 아침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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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긴장과 마음의 긴장은 어느 정도 구분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몸의 긴장이 반드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라는 생각.
하지만 몸의 반응은 사소한 것이라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아무 이유 없이 일어나는 일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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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으로 하여금 정당한 마음을 갖게 하는 치명적인 '잘못'이라는게 있을까 싶으면서도
오해하기는 참 쉽다. 오해하지 말아야지...하면 오해할 것 같으니까, 욕심은 내려놓고 받아들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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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를 사서 향수처럼 핑크와 연보라색으로 포인트 글자를 표시했다 ㅋㅋㅋ
예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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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일상 #


2014/09/19, 국화가 고개를 내밀고
가을이다.


2014/09/19, 붉은 낙엽
조금 일찍 나서는 덕에 요즘 출근길은 느시렁 느시렁


2014/09/20, 초록도 지고
(젊음과 늙음의 차이 없이)


2014/09/20, 일 끝나고 휴식 - 여기가 천국 with EK ♥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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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디어 주말이겠네요. 푸우우욱 쉬시고 재충전 하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래요.
    토요일 밤에 집에 오는 길은 가을냄새가 물씬 배어 있더라구요.

    2014.09.21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완전 ~~ 좋아요!!
      늘어지게 자는 것으로 휴일을 시작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눈이 일찍 떠지는 바람에 뭘 하고 보낼까 고민중이어요ㅋㅋ
      어젯 밤은 빗방울 한두개 만으로 비냄새가 나더니 낮과는 다르게 많이 쌀쌀하더라구요. 낙엽도 제법이구요. 요즘은 부러 빙 둘러 집으로 향한답니다.

      2014.09.21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2. 일 끝나고 휴식~ 참 달콤하고 기분 좋죠^^
    갈색신발... 탐나는데요~ㅎ =33

    자신의 컨디션을 좋게 유지해서 타인도 자신도 편하고 좋게 하는 것....
    삶을 살아가는데 참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당 :)

    2014.09.21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일과 휴식, 끊임 없는 반복인 것 같아요.
      ㅋㅋ 이거 예쁘다는 사람 많더라구요.
      은근히 오랫동안 신고 있는 신발이에요.

      네. 나와 타인의 경계가 모호하긴 하지만요.
      전 아직은 이기적으로 유지하는 중이랍니다. 퓨.

      2014.09.22 22:22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