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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9.05 양배추김밥 (4)
대긍정일기2018.04.27 22:50




처음으로 말아본 감태김밥. ^^

거의 생 재료를 쓰고, 양상추의 부피 조절을 잘 못해서 인지,

허술한 (?) 김밥이 되어버렸지만...

맛 만큼은 참 담백해서 좋았다.



채식하는 걸 알고 일부러 신경써서 좋은 먹거리를 챙겨주시는 분들을 보면 참 감동 받는다. T.T




* 참회, 감사, 원력, 회향의 마음


보호 받고 있음에도 스스로가 부족하고 잘못했다고 여기기에 '공격 받는다'라고

생각을 일으키는 잘못을 참회합니다.

나와 남을 분리시키며 자신 만을 보호하려고 방어벽을 세우는 잘못을 참회합니다.

벽이 생길 때마다 부딪히며 소음을 일으키는 잘못을 참회합니다.

에고는 어리석음이며 착각이자 무지무명이고 분리된 마음...

참회합니다. _()_




자기자신을 살피는 것은 참회하며 변화해 나가라는 의미라는 스님 말씀이 새롭게 와닿았습니다.

잘못을 단지 알아차리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긍정과 밝은 방향으로 전환할 줄 알고,

그러한 힘을 길러나가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선지식 스승님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_()_



언제나 분리되지 않은 하나이기에,

나 자신 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함께의 하나된 행복을 위하여...

어떠한 아픔도 받아들이고 수용하며 감내할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_()_

어떠한 큰 고통도 감내할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_()_


어여쁜 사람들을 봅니다.

예쁘면 예쁠수록... 수줍기도 하고, 그래서 가끔은 마음이 저리기도 하지만

온 마음 다해 서로 위하고 아껴주며

아무런 미련 없이 인연 따라 지어가며,

다시금 진리의 인연으로 회향되는 삶을 살기를 발원합니다. _()_



모든 선근공덕을 일체의 어여쁜 중생들께서 바른 부처님 법 만나 영원히 행복하기를 바라며

회향하겠습니다. ___()___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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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etus2012.09.05 14:53

양배추 김밥이라고 검색하면 김 대신 양배추로 말아 먹는 김밥이 주로 나온다.
그런데 내가 만든건 양배추 속재료를 넣어 만든 김밥! '-'

오이를 사러 생협에 갔는데 오이가 없었다. 시금치도 없고 대체할만한 녹색 채소가 하나도 없어서 고민하던 차에눈에 확 들어온 보라색 양배추! 양배추 김밥을 싸기로 결정했다.

양배추는 표고버섯과 다시마, 소금을 넣어 끓인 물에 살짝 데쳐서 준비했다.
그리고 밥 양념에 '들기름, 소금 + 매실청'을 넣어봤다.
은은하게 상콤 달달한게 생각보다 더 맛있다!

도시락을 싸고 남은 재료로 만거라 두부가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다. 녹색 재료가 없어서 냉장고에 있던 깻잎 볶음을 넣어서 만들었다. (들기름, 소금, 물로만 볶음) 그냥 먹을땐 맛이 별로였는데 김밥 속재료로 넣어 먹으니 맛있다.
 

보라색 양배추와 주황색 당근만으로 충분히 화려하다:D
 

이건 김치김밥:~)

노~란 겨자가루랑, 붉~은 비트를 이용한 김밥을 만들어보고 싶다. ♥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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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흰돌님 김밥은 맛도 맛이지만 색감이 참 좋아요.
    정말 눈으로도 먹을 수 있겠다능. ^^

    특히, 김치김밥을 보니 새콤하니 맛있겠어요. ^^

    2012.09.05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채식김밥이라 사람들이 맛없다고 할까봐 그런가,
      보기에 더 맛있게, 예쁘게 보이도록 은연중에 신경쓰는 것 같아요 ㅎㅎ

      으으~~ 저는 마가진님 댓글을 보고도 먹고 싶은데요 ㅜㅜ ㅋㅋㅋ
      지금 배가 빵빵한데 ^^

      2012.09.05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2. 웰빙김밥이군요? ㅎㅎㅎ

    전 개인적으로 김치김밥을 선호합니다. ㅎㅎ

    2012.09.07 0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