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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29 중노동 (6)

도서관 아르바이트 ㅠㅠ
완전 중노동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닥파닥 낚인 기분
좋은 점은 일을 하고 밥을 먹으니까 맛있다는거?
'노동의 신성함' (이건 좀 오바인가..) 이런 생각이 든다는 것ㅋㅋㅋ
먼지 듬뿍 구석지에 쌓인 책들을 다 나르고 바코드 찍고 정리하고 장난이 아니다.
휴휴=3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이제 고등학교 졸업할 학생들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30대 후반의 아주머니들이셨다. 초등학생 자녀들이 있는 ㅋㅋ
말씀들을 재미있게 하셔서 지루하지 않아 좋다.
어쨌든 일은 힘들고;
잠자고 일어나면 여기저기 마구 쑤실 것 같다. 
이제 7일 남았네.
그래도 너무 가기 싫고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으쌰으쌰 힘내서 즐겁게 해야지 ㅋㅋㅋ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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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서관 알바라..... 힘든 일 하시는군요.....
    무거운 책들 이리 저리 옮기다보면 어느새 팔에 근육이...ㅎㅎㅎ

    2011.11.29 2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몇천권의 책을 나르고 분류해서 묶고 그랬답니다. 덜덜덜덜 사진으로 좀 찍어둘 걸 그랬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함께 일하시는 아주머니들 덕분에 덜 힘들었어요. ^^
      저는 팔보다 어깨가 더 아파요 ㅜㅜ ㅋㅋ 등도 아프고, 엉덩이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여기저기 다 아파요 ㅋㅋㅋ

      2011.11.30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2. 무거운 책을 한가득 옮겨 정리해야하니 엄청 힘드시겠네요.
    흠.. 광선뜰채에 결국 낚이셨군요. ^^;;

    먼지가 많다고 하니 얇은 마스크라도 착용하시길.
    그래도 나름 재미도 느끼시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2011.11.29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늘은 좀 덜 힘들었어요.
      어제 일을 많이 해두어서 오늘 빨리 끝났거든요 ㅋㅋ
      오늘은 책을 제자리에 꽂는 일도 했는데,
      넘버 찾는 일이 익숙치가 않아서 시간이 좀 걸리기는 했지만 재미있었어요. ㅎㅎ 내일은 컴퓨터 작업도 할 것 같아요. 앉아서 편할듯 싶어요. 히히

      오늘도 마스크를 쓸까 하다가 결국 안쓰고 했네요 ㅋㅋ 제 몸속엔 먼지가 한가득? ㅋㅋㅋ
      재미있으면서도 언제 끝나나 싶기도 하고, 하는 동안에는 열심히 해야지 싶어요* * *

      2011.11.30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3. 제가 수입이 없어진지 꽤 되어서 ㅋㅋ
    저도 좀 일하고 싶군요 ㅋㅋ

    2011.11.29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단기 알바가 짱인거 같아요 ㅋㅋㅋ 자주 못한다는게 흠이긴 하지만요 ㅋㅋ 저도 간만에 일을 하니까 '힘들다 힘들다'하면서도 좋기도 해요. *ㅁ*

      2011.11.30 18:3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