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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03 일상 속 숨쉬기 - (6)

(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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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걸 오해 없이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는 것은 아주 대단한 능력이다. 나는 너무 나만 생각해서 그런가? 왜 이렇게 서툴지?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 애교는 나와 채식에 대한 대화를 나눌 때면 틱틱 싸울 때가 많았는데, 교수님과 대화하더니 조금 누그러진 모양이다. 크하하하하핳하하.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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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닭의 장풀'을 뜯어다 먹었다. 더불어 나는 기분이 아주 좋아졌다. 맘 속 깊은 곳에서 행복이 솟아나는 느낌이었달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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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예를 들어 밥,옷, 집 짓는 일) 모두 돈에게 맞기다 보면, 결국엔 할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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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언어를 읽으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이 무슨 뜻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잎사귀에 글자가 새겨진 것도 아니고 꽃잎 하나하나의 단어가 모여 꽃 한 송이라는 문장을 이루는 것도 아닌데, 도대체 어떻게 읽으라는 건지... 그런데 오늘 그런 생각이 들었다. 서로 다른 생명들이 어떻게 의존하고 상생하며 공존하는지, 어떻게 순환하고 조화를 이루는지 그걸 보고 배우라는 뜻 같다. 사람 역시 자연과 다르지 않으므로.

세상에 쓸모 없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길가에 이름 모를 풀 한 포기 조차도 제 역할을 해내고 있듯,

사람 역시 마찬가지다. 모두 ㄷ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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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가방. 을 샀다. 책가방. 키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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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아침과 밤은 가을의 느낌

노란 잎은 가을의 신호

 

 


뭔가 오글거린다 ☞☜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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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제 언어도 없어요ㅠ

    2010.09.04 02:22 [ ADDR : EDIT/ DEL : REPLY ]
  2. 같은 말이더라도 가운데서 다른 분이 말씀을 해주시면 또 달리 들려서 조금더 받아들이기가 쉬어지더군요.^^
    애교님도 잘 지내시고 있죠? ㅎㅎ

    그래도 돈버는 능력은 좀더 발전하겠네요. 벌어야 돈에게 맡기지... ㅋㅋㅋㅋ
    ㅎㅎ 하나도 안 오글거려요. ^^

    2010.09.04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ㅜ^ 잘 지내고 있답니다. 헤헤헤헤

      돈버는 능력이 있으니까 자기에게 필요한 것들을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한은 아무런 문제나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거에요.
      -.-

      정말요?
      전 항상 오글오글..☞☜

      2010.09.05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3. 자신이 알고 있는걸 정확하게 남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면.. 정말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2010.09.06 00:4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