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틸론 벨라'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2.09.21 텃밭 이모저모 (13)
  2. 2012.07.16 3색 아부틸론 벨라 (6)
  3. 2012.07.03 꽃:-) (6)
  4. 2012.04.17 뉴페이스~♥ (14)
  5. 2012.04.14 스톡, 아부틸론 벨라 (6)
vegetus2012.09.21 10:11


제목은 '텃밭 이모저모'인데 시작은 벨라~♪
아부틸론 벨라 줄기를 잘라다가 물에 넣었더니 저렇게 뿌리가 나와서 잘 자라고 있다.
지금은 더 많이 길어졌고, 잔뿌리도 나오기 시작한다.
총 네개를 시도 중인데, 두개는 잘 자라고 나머지 둘은 영 부실하다.
 


호박! 이건 밤호박인가? 고구마호박이라던가? 암튼 단맛이 나는 호박 두개를 나란히 심어놓았는데 드디어 열매가 열리기 시작한다. 이번 태풍이 오기 전에 찍었던 사진인데, 바람에 이리 저리 꼬여버려서 지금은 안보인다.
그리고 하나 열린줄 알았던 버터너트호박이 하나 더 있었다. 더 큰걸로! ㅋㅋ
자리 없다고 못 심을 뻔 했는데, 빈땅 찾아서 이리 저리 심어두길 잘했다.
 

파프리카! +_+
여름 내 파프리카가 실없이 열렸다가 개미만 드글거리고 떨어져버렸을때, '파프리카 먹기는 틀렸구나' '파프리카 키우기 어렵다더니 정말이구나' 싶었는데, 웬걸! 이렇게 실한 파프리카가 하나 열렸다 ^.^
참고로 시중에 파는 파프리카는 튼실하고 알록달록 색도 예쁜데, 그거 진-짜 약 많이 한다고 그러더라...

 

이제 자라기 시작한 열매도 있다. 잘 자라겠지?
사진엔 없는데, 살짝 상했지만 제법 큰 파프리카도 하나 더 있다.
 

이게 뭘까용?

꽃? 
 

아욱 씨앗입니다 ^.^ (처음에 포스팅 할때 우엉이라고 잘못 표기해서 수정했습니당 ㅜㅜ)

아욱 씨앗은 왠지 인상깊어서 심을때부터 유심히 들여다 보았는데, 씨앗을 어떻게 맺는지는 이번에 보고 처음 알았다. 씨앗은 몇개 뿌렸지만 딱 하나만 잘 자라서 맛은 못보고 저렇게 씨만 받았다. 받은 씨앗이 제법 되니까 담번엔 맛도 볼수 있겠지.
 

호박씨! 마디애호박 씨 ^.^ 엄청 크고 튼실하게 늙을때까지 둔 호박. 씨가 엄청 많다. 히히
 

발가락 같이 생긴 선인장. 귀엽다
 

국화 옆에 저 혼자 떨어져서 촘촘히 자란 맨드라미들. 
 


맨드라미가 참 좋다.
 

노란 채송화. 채송화는 노란색이 제일 예쁜 것 같다.
 

자세히 보면 이렇게 생겼다 :-)
 

무슨 이런 색이 나올까! 신기한 맨드라미 잎.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자란 맨드라미는 튼실하고 잎도 푸른 색인데, 내가 맨드라미 인줄 모르고 화분에 심어놓았던 애들은 저런 색을 띄고 있다. 예뻐+_+
 

맨드라미를 보면 닭벼슬이 생각나서 정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심지어 어릴땐 '저런 꽃을 왜 심나'라고 생각했었다. ; 그치만 지금은 너~무 좋다 ♥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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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흰뿌리가 예뻐요.

    파프리카. 흠.. 그넘의 농약. ㅡㅡ;

    모르겠는데요. 아, 우엉씨앗이군요. 우왕~~ ㅋ

    또 이름을 붙여주고 싶은 생각이.. ㅎㅎ

    아우. 저 선인장으로 발바닥 따귀라도 맞으면 따꼼따꼼하겠는걸요.

    채송화가 참 이쁘군요. 빨간 다섯개의 점도 이쁘고 노란 꽃잎 가장자리에 빨갛게 물든 것도 좋아요.

    맨드라미. 어릴 때 커다란 맨드라미를 보면 고급스럽게 보이기도 좀 무섭게 보이기도 했지요. 그런데 지금은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

    2012.09.21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흰뿌리가 예쁘다니, 이웃님들이 흰돌스러워지고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저 어제도 옥수수보고 막 이쁘다고 하는데 엄마는 공감 못하시는 눈치 ㅋㅋㅋㅋ 작년에 김장할때도 배추 냄새가 너무 향긋하다고 좋아했더니 너는 별개 다 좋다고 하셨어요 ㅋㅋㅋㅋ

      그러게용 ㅜㅜ 조막만한 뿌리에 열매는 주렁주렁 맺히도록 농약 범벅이래요 ㅠㅜ

      우엉 아니고 아욱인데.. 옴마 어떡해.. 우엉 아욱 헷갈려서 잘못 적었네요 아욱인데 ㅠㅠㅠㅠ 수정합니당 ㅜㅜ ㅋㅋ

      ㅋㅋㅋㅋ

      네ㅋㅋㅋㅋ 예쁘다고 자세히 봤더니 촘촘히 하얀 가시들이 +_+

      채송화는 처음으로 자세히 들여다 봤어요. 땅바닥에 납작 붙어 있어서 무릎 꿇고 봐야 보이겠지만 그냥 카메라로 봤어요^^; 이런 측면에서 보면 아기들은 뭐든 참 가까이서 잘 볼것 같아요@_@

      ^^ 마가진님이 고급스러워지신 것 아닐까요?ㅎㅎ

      2012.09.22 20:38 신고 [ ADDR : EDIT/ DEL ]
  2. 몸과 마음이 모두 맑아지는 느낌이네요.
    보는 것 만으로도 제대로 정화되네요.^^

    2012.09.21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올리면서 저만 좋아하는 포스팅이 아닌가 했는데 함께 기뻐해주시니까 덩달아 기분이 좋은데요^.^
      기록하는 의미에서 이런 포스팅을 하는데 저도 막 맑아지고 있어요 ㅋㅋㅋㅋ

      2012.09.22 20:51 신고 [ ADDR : EDIT/ DEL ]
  3. 우엉씨앗이라.. 신기하네요 처음 봤어요! ㅎㅎ

    2012.09.22 0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흑흑.. 우엉이 아니고 아욱인데... ㅠㅠㅠ
      제가 잘못 적었어요 ... ㅠㅠ
      우엉이랑 아욱을 종종 헷갈리거든요..
      이상하게 아욱이라고 해도 떠올리긴 우엉을 떠올려요..
      둘다 이응이응이라 그런가봐요.
      우엉 아니고 아욱입니당 ㅠㅠ ㅋㅋ

      2012.09.22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 아욱!! ㅎㅎㅎ 알겠습니다. ^^ 제 머리속을 수정해야 겠어요~ ㅎㅎ

      2012.09.25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4. 모두 잘 자라고 있네요~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고 싱그러운 기운이 전해지는 느낌~^ ^

    2012.09.22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히힛~! 후박나무님도 혹시 헷갈리셨을까봐 알려드리는데, 우엉씨앗 아니고 아욱 씨앗이에요 ㅠ ㅋㅋ

      넵! 건강하고 싱그러운 기운이라니, 저도 덩달아 그렇게 되는 것만 같아요~ *^^*

      2012.09.22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5. 파프리카가 몸에 그렇게 좋다고 하던데... 농약덩어리라니....ㅠㅠ

    뭔가 신기한 식물들이 많네요.ㅎㅎ 잘 자라는 모습이 보기도 좋고..^^

    맨드래미 색 '쥑이네요~~'ㅎ

    2012.09.23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농약덩어리, 화학비료덩어리, 제초제덩어리예요 ㅋㅋㅋㅋㅋ
      ㅜㅜ

      히히. 저 어제 신기한 식물들 엄청 많이 봤어요!!!! 물론 인터넷으로요 ^^ ㅋㅋㅋ 보라색 브로콜리, 다양한 빨간무들, 당근같이 생겼는데 하얗고 더덕맛이 나는 식물 등등!! 눈이 휘둥그레 커져가지고 완전 욕심이 생겼어요 ㅋㅋㅋㅋㅋ

      끝~~내주죠? '쥑'여요 ㅋㅋㅋㅋㅋㅋㅋ

      2012.09.23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6. 날이 맑지는 않아도 어쩔 수 없는 가을빛을 사진에서 느낍니다.

    2012.09.28 10:00 [ ADDR : EDIT/ DEL : REPLY ]

vegetus2012.07.16 11:31

붉은색


분홍색


살구색



♥  ♥  ♥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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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붉은색은 좀 강렬한 느낌이고,
    분홍색과 살구색은 은은한 느김이네요^ ^
    셋 다 이뻐요~^^

    2012.07.16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따 고것들 실한디요?ㅎㅎ
    예쁘네요.ㅎ
    살구색?은 실핏줄보는 느낌이기도 하고^^ㅎㅎ;;;

    2012.07.16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요것들 보는 재미가 쏠쏠^.^
      네 별나게 또렷해요 ㅋㅋ
      그래서 첨엔 '음...'싶었는데,
      볼수록 예뻐요. ♥

      2012.07.17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3. 꽃잎이 겹쳐있는 모습이 참 독특하네요. ^^*
    이쁜 꽃들입니다. 특히 첫사진은 더욱 그러네요.

    2012.07.17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첫번째 사진! 우연히 찍혔는데
      꽃잎 사이로 빛이 스며들어서 신기한 느낌이 들게 찍혔어요. 헤헤

      2012.07.17 09:20 신고 [ ADDR : EDIT/ DEL ]

vegetus2012.07.03 19:16

아부틸론 벨라가 드디어 꽃을 피웠다♥
(참고 ☞  http://alice5945.tistory.com/861 
             http://alice5945.tistory.com/998 
)
히히. 예뻐. 화분으로 네개가 있는데 연노랑 꽃도 피었으면 좋겠다.




스톡도 이제 막 꽃이 피기 시작했다.
좀더 피어나면 사진을 찍어야지.


이건 오크라!!!
전혀 예상치 못한 꽃이 피어서 그런가 더 예쁘다T.T
아쉬운 점은 꽃이 하루이틀 사이에 시들어버린다는 것..
꽃이 떨어진 자리에 바로 열매를 맺는데,
앨매가 이상 자랐다. 꽈리고추처럼 간장에다 볶아먹어야지 ㅋㅋ

 

이건 뭘까요?
맨드라미 ㅋㅋㅋㅋㅋㅋ
자갈마당에 힘겹게 피어있는 것 같아서 화분에 옮겨 심었다.
울긋불긋 색이 고와  예쁘겠다 싶어서..
그런데 알고 보니 맨드라미.... (엄마가 알려주셨다.. )
맨드라미는 저런 화분 사이즈로는 택도 없다. 엄청나게 크던데 ㅜ.ㅜ
나중에 다시 옮겨심어야 한다.


청경채랑 다채, 쑥갓 꽃도 올라온다.
쑥갓은 꼭 국화같이 생겼다:)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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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은하고 청순한 자태를 뽐내고 있군요.
    이쁩니다.^^

    2012.07.03 2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2.07.04 00:39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런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마가진님은 이야기들을 많이 알고 계시나봐요^.^

      2012.07.04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름은 어렵지만 예쁜 꽃들이네요~^ ^

    2012.07.04 0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네 ㅎㅎ
      씨앗 심고, 싹이 나오고, 모종판에서 옮겨 심고 했던 것들이 떠올라요. ㅠ.ㅠ
      다년생이라 쑥쑥 클것 같아요!!!
      아 기대돼요:) ㅎㅎㅎ

      2012.07.04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vegetus2012.04.17 10:44

매일 들여다보다가 이틀간 못 봤더니, 
그 사이 새로운 싹들이 돋았다^^ 하하

토마토, 참외, 조선오이!!!
토마토는 진즉에 싹이 나왔는지 벌써 많이 자랐고, 참외도 쑥 솟아있다.
조선오이는 이제 땅을 깨고 나오고 있다. 하하핳 기분이 좋다. ♥

벌써 이렇게 자란 토마토의 싹
싹이 총 7개 정도가 나왔다.


토마토 싹


참외 싹:)
이름을 알고 봐서 그런가 정말 참외의 싹이란게 잘 어울린다 ㅋㅋ


꿈틀꿈틀 땅(흙)을 깨고 있는 조선오이 싹:)
알만 깨고 나오는게 아니구나.
토종오이는 언제 나올라나.. ^^ 덩굴손이 손가락을 감는다는 거 그거 나도 꼭 해보고 싶다. 



흙이 갈라지고 있는 모습들:)
오늘 오후가 되면 싹이 나와있을지도 모르겠다.




마디애호박! 아주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다. 옆에 친구들도 꾸준히 나오고 있고, 쿠쿠


머리에 흙을 이고 나오는 모습 ㅋㅋ 손으로 치워줄래다가 말았다.




너무 얇실하게 길게 자라서 걱정했는데 의외로 잘 자라고 있는 조선배추들.
본잎도 나오고 있다.


이렇게 크고 있는 조선배추도 있다.

스티로폼 상자에 심었다가 너무 오밀조밀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텃밭에 옮겨놓았는데,
시름시름 힘이 없더니 그래도 저렇게 적응해서 자라고 있다.
어떤 벌레녀석들인지 떡잎을 다 갉아먹었다 ㅋㅋㅋㅋ
하지만 죽지 않고 본잎도 나오기 시작한다.
같은 조선배추인데 환경에 따라 이렇게 다르다.


옮겨 심어 놓은 루콜라도 갉아먹힌 사연은 마찬가지 ㅋㅋㅋ 근데 여기도 가운데 본잎이 올라오고 있다 ^-^
벌레들이 적당히 먹어주기만을 바라고 있다. 




환경에 따라 다른 건 여기 또 있다. 스톡!!
모종판에 심은 싹들을 낮엔 해를 보게 두고, 밤엔 보일러 옆으로 옮기다가
최근에 날이 따뜻해서 그냥 두었더니 이렇게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다. 

튼튼한 스톡 싹. 이렇게 자라야 쓰러지질 않지+_+


반면에 크기도 작고 길쭉한 (방안의) 스톡 싹. 희여멀건하니 키만 쑥 컸다. 
아직 싹이 트지 않은 곳에 올려두고 비교해서 찍어봤다.



옆에서 보면 확연한 차이가 드러난다.
키만 커서 어쩌냐..
오늘부터라도 해를 보게 해야겠다.


같은 흙인데도 모종판에서 자라는 스톡은 줄기가 붉은데다가 두께도 굵다.
떡잎도 튼튼!!


요거는 스톡 옆에서 이제 나오기 시작하는 아부틸론벨라 ♥ 두개가 같이 나오고 있다.
내가 씨앗을 두개를 뿌렸나봐...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새싹들. 이런걸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다. 새로 싹이 나올때마다 기분이 좋고.
신기하다.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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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면 곰보배추가 되겠다^^

    2012.04.17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으잉?^^
      그게 무슨 뜻인가요? ㅎㅎ
      곰보배추는 없는데요 ㅎㅎㅎ

      2012.04.17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 벌레가 먹어서 곰보처럼 구멍이 뿅뿅!

      2012.04.17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 아하하 그런 뜻이었구나.^^
      저는 곰보배추 품종만 생각했어요 ㅋㅋ
      때깔도 그렇고 튼튼해보이는데, 맛있어서 벌레들이 다 먹나봐요 ㅠ ㅋㅋ

      2012.04.17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늘은 흙에 집중해서 보았네요. 참 건강한 흙입니다. 저 곳에서 식물도 자라고 우리도 살고 있지요. 콘크리트와는 차원이 다른 감성이 느껴집니다.

    벌레도 먹고 나도 먹고.. ^^*

    마지막 사진은 풍성함이 있네요.ㅎㅎ

    2012.04.17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모종판에 쓰고 있는 흙은 시중에 나오는 상토에요 ㅎㅎ
      저희집 텃밭에도 지렁이는 몇 마리가 살고 있으니, 최상급은 아니여도 중간은 되는 듯 해요 ㅎㅎ
      몇일 전에 산책을 하면서 제비꽃을 캐다가 느낀건데,
      흙이 정말 정말 좋더라고요. 촉촉하고 까맣고 보들보들... ^^d

      아직 싹이 나오지 않아서 보일러실에 있는 모종판도 몇개 있답니다 ㅎㅎㅎ

      2012.04.18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3. 머리에 이고 나온 흙 저도 치워주고 싶은데.. 치울수가 없네요.. ㅋㅋㅋ

    2012.04.18 0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은 어떻게 됐나 보러 나가봐야겠어요^^
      비가 내리면 자연히 씻겨질 것 같기도 한데..잘못했다간 머리에 상처가 날 것 같기도 하고요. 모자를 쓴것 같이 귀엽기도 해요 ㅋㅋㅋ

      2012.04.18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4. 제가 절에 잠시 머무를 때 배추등등을 심는 것을 도와드리곤 했었는데요.
    아기처럼 다뤄야 하는 것을 모르고 막 했는지 좀 엉망이 된 것이 많았어요.-_-;;
    지금 이 예쁜 싹들을 보니, 그때 생각이나 몹시 반성중입니다.ㅎㅎ;;;

    2012.04.18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와앗~! 절에요o_o?
      저도 오늘 호박 떡잎에 붙어있는 씨앗 껍데기를 억지로 떼내려다가 상처를 입혔답니다 ㅠㅠㅠㅠㅠ 좀 하다가 안되면 말아야 하는데 '왜 이러지'하면서 잡아당기다가 아직은 잎과 씨앗이 붙어 있다는걸 알았어요. ㅜㅜ 다시는 안그럴려고요 ㅠㅠㅜ

      2012.04.18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 건강이 좋지 않아 요양겸 잠시 머문 적이 있었어요.ㅎㅎ
      도움이 되지 못하고 폐만 끼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근데 이런 실수들을 겪으면서 더욱 소중함을 알게 되는 거니까요. 이렇게 하나하나 배우는 것 아니겠어요?ㅎㅎ 전 비록 조금만 하다 말았지만..;;;

      2012.04.19 00:51 신고 [ ADDR : EDIT/ DEL ]
    • 아 그렇구나 ^^

      네ㅜㅠ 분명 제가 직접 저런 경험을 해보지 않고, 다른 사람이 저런 실수를 했다면 '바보 아냐?'라고 생각했을거에요. '그걸 못기다리고 쯧..' 이러면서요. ㅜㅜㅜㅜ

      2012.04.19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5. 낸중에 흰돌님 무지 바빠지시겠어요~^^
    대신 그만큼 자연에게서 고마운 선물도 많이 받으시겠죠^ ^

    2012.04.18 1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빠질까요~? 수확할때만 바쁘지 않을까요?^^
      ㅋㅋㅋ 키킥
      지금도 고마운 선물을 듬뿍 받고 있답니다 ♥

      2012.04.18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vegetus2012.04.14 11:09

하나씩 옮겨놓은 스톡과 아부틸론벨라. 
스윗바질이 시들시들 하더니 결국 몇개가 죽어버렸는데,
오늘 보니까 스톡도 옆으로 누워있는게 있다 T.T

 

아부틸론 벨라


스톡


층층이 흙 색이 다른게 보여서 찍어봤다


스톡


아부틸론 벨라


누워있는 바질들T.T 저 중에 몇개 일어나긴 했지만 끝내 죽은 싹들도 있다.
나약해....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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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명한 화분이 독특하네요. 투명 플라스틱인가요?
    쌀쌀한 날씨가 너무 오래 지속되었나 봐요. ㅡㅡ;

    2012.04.14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테이크아웃 커피잔이에요 ㅋㅋ
      투명 플라스틱도 맞겠어요^^
      바질들이 왜 저러는지 ㅜㅜㅜㅜ

      2012.04.16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2. 커피가 담겼던 컵인가요?
    속이 비치는 투명 화분, 좋은데요^^

    2012.04.15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맞아요. ㅎㅎ
      생각보다 제법 튼튼하기도 하고
      사이즈도 적당해서요. ^^
      거리를 뒤져보면 더 많이 구할 수 있을 듯도 한데..
      학생들이 많이 있는 학교 주변에 가면 아주 손쉽게도 많이 구할수 있을테고요 ㅋㅋ 암튼 더 구하고 싶었는데 실패했어용.

      2012.04.16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렇게 새싹을 틔우고 하는 것이 신기합니다.
    화시 앞에 꽃가게가 있는데 이름이 地水花風입니다. 땅과 물과 바람 속에 꽃이 있다. 이름이 참 좋지요? 땅에 물이 적당하고 바람도 훈훈하게 불면 꽃이 피겠지요?
    그런데 얼마만큼의 물이 적당한지 때론 바깥 바람에 내놓고 들여놓고 하는 것이 제게는 얼마나 힘든 일인지... 에휴!

    2012.04.16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름이 엄청 낭만적이에요 ^^
      땅에 물이 적당하고 바람도 훈훈하게 불어야 그래야 꼭 꽃이 피겠지요?
      저 사진 속의 스톡은 시들시들 하더니 죽어버렸답니다.
      ㅠㅠ 다른 아부틸론 벨라를 옮겨심어놨어요. 그래도 스톡 싹은 아직 많아요..
      저두요! 제딴엔 좋으라고 한건데 나쁜 일이 되기도 하고 말이죠!

      2012.04.16 20:2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