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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5.02 풀요리(?) (2)
vegetus2011.11.21 13:51


오늘은 날씨가 춥지도 않은데 막연히 추울거라고 생각했다.
막상 나가보니 적당한 초겨울 날씨?

아침엔 배가 아파서 운동을 나가지 않았다.
많이 아픈건 아니지만... 엄살피우느라-.-
내일은 꼭 나가야지 :)

사람은 진짜 이상한게 꼭 할 수 없을때 하고 싶어하더라.
못 볼때 더 보고싶어 하고
여행가면 집에 가고 싶어하고
집에 있으면 여행가고 싶어하고. 진짜 이상해... -.ㅜ


아래는 시금치 새싹 사진. 풀처럼 생겼는데 머리에 씨앗 껍질을 뒤집어 쓰고 있는 걸 봐선 시금치 싹이 맞는 것 같다. 여기저기 다 같이 자라있는 것도 그렇고!
맘같아선 햇볕 가득 쬐라고 덩쿨들을 걷어 주고 싶은데, 고양이가 새싹들을 해치고 똥을 쌀까봐 못 그러겠다-.ㅜ



2011/11/21 시금치 새싹




아래는 낮에 심심해서 캐온 뽀리뱅이들. 아 뭐라도 해야지 안되겠다고 느끼는 요즘이다 -







잘 씻어서 데쳐가지고 무쳐서 저녁상에 올려야지.
이 된장은 뚝배기에 된장을 넣고 쌀뜨물에 끓여 표고버섯과 고추를 썰어 넣어 자작하게 만든 것. 맛있다~:)
이걸로 무칠 생각!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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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된장에 무쳐서 밥비벼 먹으면 참 구수하겠네요.^^

    2011.11.21 21:13 [ ADDR : EDIT/ DEL : REPLY ]
    • 왕 호야님 말씀을 들으니 더 맛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ㅎㅎ
      뽀리뱅이는 양이 너무 많아서 어제 밥보다 나물을 더 많이 먹었어요 ㅠㅠ ㅋㅋㅋㅋ

      2011.11.22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2. 컥~~! 밥다운 밥이 눈앞에 그려지네요. ㅡㅜ;
    나물을 무쳐 먹어도..풋고추에 찍어 먹어도.. 상추에 싸서 먹어도.. ^^

    2011.11.21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제가 집에서 살면서 좋은 점 한가지가 바로 밥먹는 것 이랍니다. ㅋㅋ 자취를 할때도 다른 자취생들에 비하면 잘 챙겨먹는 편이었지만 여기선 그것보다 더 잘 먹으니까요 ㅋㅋㅋ 그래서 살빼기가 더 어려워요 ㅠ.ㅠ

      2011.11.22 08:41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 꼴깍~^ ^

    2011.11.22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눈별

    아흥.... 방금 밥 먹고 또 군침을 삼키고 있어요. 아홍 :3

    2011.11.24 18:59 [ ADDR : EDIT/ DEL : REPLY ]

vegetus2011.05.02 23:05


흰돌김밥 1호
요즘은 업그레이드돼서 당근은 잘게 썰고, 오이는 절이고, 단무지는 큼직하게 한다. 개망초나 더덕을 곁들이기도 한다. 

 

두부를 졸여서 넣었던 김밥인데 너무 싱거웠다




아래는 11년 4월 16일 아침
엄마랑 둘이서 나물캤던 날에 찍은거 :)
그날 참기름에 깨소금으로 간을 맞춘 밥을 김에 돌돌 말아서 점심으로 먹었는데
어찌나 꿀맛이던지 ㅋㅋ

엉겅퀴

뽀리뱅이

크면 계란꽃이 되는 개망초
 

취나물

명아주


고사리 데쳐서 말리는 모습
 

개망초 데친거 말리는 모습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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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김밥 싸본적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요 직접 싼 김밥을 보니까 괜히 옛 생각이 나네요 ㅎㅎ

    2011.05.13 2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재료가 단순해서 요즘 자주 해먹어요. 냉장고에 재료를 넣어두고 먹고 싶을때마다요ㅎㅎ

      2011.05.13 21:1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