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넛트호박'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4.20 이제 거의 올라왔다. (2)
  2. 2012.04.18 오늘은.. ^.^ (6)
vegetus2012.04.20 20:53
모종판 두~세개 정도를 빼고는 거의 싹이 올라왔다.


안 나올까봐 걱정했던 토종고추 싹♣


애호박 떡잎


버터넛트호박


호박참외


스윗바질... 진짜 요상하다. 자꾸 누웠다 일어났다 하는 바질들의 싹이랑 너무 다르다.
어떻게 이렇게 다르지??? 저렇게 뾰죡한 싹은 특히 이상하고. 상토라 풀씨도 안떨어졌을텐데.. 



조선오이 싹. 토종오이도 올라왔음 좋겠는데 ^^


내일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해서 모종판을 보일러 옆으로 옮겨두었다.
스티로폼 상자에서 기르고 있는 싹들도 창가쪽으로 붙여놨다.
모종판에 있는 싹은 이렇게 나올때마다 사진인데, 스티로폼 상자에 나온 싹들에겐 너무 무심했나;
방아 싹은 엄청 귀엽게 생겼던데 ㅎㅎ 


 

Posted by 정아(正阿)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ㅎㅎ 역시 고양이가 싹이 건강하라고 이삭밟기를 한 것이었군요. ^^
    버터넛트호박? ㅎㅎ 정말 이름이 재미있어요.
    으.. 정말 다양하군요. 이름외우는 것도 일인 듯.. ^^;

    2012.04.20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하얀 털의 흔적을 남겨놓고 말이죠. ㅋㅋ

      버터맛, 땅콩 맛이 나는 호박일까요? ㅋㅋ 사진으로 봤을땐 참 먹음직 스럽던데요. ^^

      2012.04.22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vegetus2012.04.18 20:34


오늘은 청경채랑 다채, 청오크라를 심었다.
청경채랑 다채는 스티로폼 상자에 심었다.
사진은 오크라만^.^

까맣게 뿌려진건 자연드에서 얻어온 커피찌꺼기 ㅋㅋ
조선배추 옆에다가 심었다. ^^
모종판에 심은 토종고추를 고양이가 자꾸 밟아버린데다가 싹도 나오지 않고 있어 걱정이 된다.
그래서 혹시라도 발아에 실패하면 대신 먹으려고 이걸 심었다. ㅋㅋ
열대채소인데 고추랑 닮았다. 자른 단면은 꽃모양이다:) 
 


샐러리도 싹이 나오기 시작한다.


버터넛트호박도 ^.^


싹이 나오려고 저렇게 흙이 들려 있는 모습이 신기하다.


애호박 싹도 고개를 ^.^


포켓멜론도 ^^ 와 사진으로 보니까 오늘 진짜 많이 나왔다!


이건 안타까운 결과물 ㅜㅜ 호박씨 껍질을 억지로 떼줄려다가 떡잎이 잘려나갔다. ㅠㅠㅠ
적당히 하다가 안되면 말았어야 했는데 오기를 부리다가 저렇게 됐다. 미안 다신 안그럴게 ㅜㅜ
아 어리석어라...


이거는 남은 씨앗을 조금씩 심어놓은 모종판 같은데 토마토, 오이, 호박 싹이 나온 것 같다.
이름표를 제대로 안붙여놔서 나와도 뭐가 뭔지 모를 가능성이 크다 ㅋㅋㅋ
-.-


그리고,


12/04/17
광택이 유난해서 찍은 담쟁이덩쿨. 신기할 정도로 반짝거렸다.


우리집 대문 앞 길가에 피어난 나무. 내가 신경을 안써서 그런지 민들레밖에 못 봤는데,
오늘 보니까 저렇게 큰(?) 나무가 있었다.
어떻게 저런 콘크리트 속에다 뿌리를 내리고 크고 있을까나... 
오른쪽은 방가지똥.
 
 

무슨 나무지?



Posted by 정아(正阿)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밭에 커피를 뿌리는 것은 처음 봐요. 신기하네요. ㅎㅎ

    흠.. 그래도 고양이를 미워하진 마세요. ^^;;

    머지않아 흰돌님 댁 식탁이 풍성해지겠군요.

    진짜 참기름을 바른 듯. 반질반질.. ㅎㅎ

    방가지똥. ㅎㅎ 이름 참 귀엽네요.^^

    2012.04.19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처음 뿌려봤어요 ㅎㅎ
      카페같은 곳에 가보면 저렇게 가져가라고 모아둔 건 자주 봤어요. 얼굴 팩에도 활용하고 여기저기 활용하던데,
      어떤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ㅎ

      넹 ㅎㅎㅎㅎㅎ
      오늘 보니까 고추싹도 나올 기미가 보여서 더 안미워할 수 있겠어요 ㅋㅋ

      지금도 풍성한데.. 얼마나 더 풍성해질지^^;히히

      실물은 더해요+_+

      이름이 동글동글 하죠? ㅎㅎ
      생긴건 뾰족한데 데쳐서 먹으면 아삭아삭 해요.

      2012.04.19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2. 청경채!! 살짝 데쳐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말입니다. 버섯도 같이 데쳐 볼까요? ㅎ

    2012.04.19 0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청경채를 먹어본 것 같기는 한데 맛은 잘 모르겠어요 ㅠ ㅋㅋ 얼른 자라주었으면^_____^
      몇일 전부터 버섯이 먹고싶었는데 말이에요. ㅎㅎ

      2012.04.19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3. 농사짓고 싶어 미치겠어요.. ㅠㅠㅠㅠ 바빠서 농사도 못짓고... ㅠㅠㅠㅠ

    2012.04.19 0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캭, 저도요, 지금도 좋지만 좀 더 욕심부리고 싶어요 ㅋㅋㅋㅋ ㅠㅠ 봉봉님도 농사를 짓고싶어 하시니까 왠지 더 가깝게 느껴져요. 헤헤

      2012.04.19 15:2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