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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02 대긍정일기 585, 작지만 꾸준한 노력이
대긍정일기2018.01.02 22:43




엄마 아빠가 직접 기른 배추와 직접 만든 두부로 만든 아침 죽.

고소하고 든든하고 맛있고.




어느 특수한 때만 하는 것이 아니라 늘 이루어져야 하는 공양...

아름답다. _()_




책을 읽다가 금강살타 백자명진언이 나와서 

홍서원 스님들께서 올려주신 진언 (클릭) 을 보며 따라서 적어 보았다.

21번 외우면 그날 하루 지은 죄업이 다 소멸된다고 하니 앞으로 매일 외워봐야지!




* 참회, 감사, 원력, 회향의 마음


잘 들어주려 노력하지 않았음을 참회합니다. _()_

조금 마음에 걸렸음에도 제대로 살펴보려 마음 내지 않은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_()_

무지무명으로 지었던 지난 과거의 모든 잘못들을 진심으로 참회합니다. _()_


물질보다 마음이 더 소중함을... 흔히 볼 수 없는 귀한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 수 있으매 감사합니다. _()_

깨어 있는 마음은 가볍고 행복하고 능동적이며 실속 있음을 알아차릴 수 있으매 감사합니다. _()_


제대로 살펴본 결과 보다 확실하게 알게 되었으며,

상대방의 너무도 어이없는 사소한 거짓말에 마음 아플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교훈 삼아 작은 일에도 절대로 거짓말 하지 않기를 발원합니다. _()_

모든 상황들이 지난 과거에 지은 과보임을 알며 보다 진실되게 참회할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_()_ 

지금이라도 알아차리고 전환할 수 있음을 다행으로 여기며, 모든 것이 선지식 스승님 은혜입니다. _()_

매일의 작지만 꾸준한 노력이,

이 세상을 맑히고 아름답게 할 수 있는 씨앗이 되기를 발원합니다. _()_

너무도 힘들고 괴롭게 살아가는 일체 중생들이 행복해지기를 발원합니다. _()_

소중한 인연들을 소홀히 여기지 않으며, 무량하게 함께임을 잊지 않기를 발원합니다. _()_


모든 선근공덕을 일체 고통받는 중생들의 행복을 위하여 회향하겠습니다. _()_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옴 마니 반메 훔!

문수보살 진언 : 옴 아라빠짜나디!

바즈라 구루 만트라 : 옴 아 훔 벤자 구루 뻬마 싯디 훔!

정삼업 진언 : 옴 사바바바 수다살바 달마 사바바바 수도함! 



Posted by 정아(正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