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왈도 에머슨'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7.17 스스로 행복한 사람 - 랄프 왈도 에머슨 (2)
  2. 2009.12.03 바람을 타고 날아 오르는 - (8)
  3. 2009.11.05 自신감 - 랄프 왈도 에머슨 (6)
책 읽기2012.07.17 10:45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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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 안에 모든 법칙과 이성이 들어 있다면
    결국 내가 해야 할 일은 나 자신을 알아가야 한다는 것인가요?

    이번엔 아부틸론 벨라(라고 쓰고 그냥 꽃이라 읽는다)사진으로 바뀌었군요.
    선홍색 꽃잎이 이쁩니다.

    2012.07.18 0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바로 '너 자신을 알라!'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자기한게 참 고와요'-'

      2012.07.18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그림, 박만희 : www.talltree.kr



/ 새들은 걱정없이 아름다운 태양 속으로 음표가 되어 나네!
♪ 비밀의 화원, 이상은씨 노래에요 ^^


/ 수업 시간에 'kingdom of heaven'이란 영화를 보는데

"Be without fear in the of your enemies. Be brave and upright that God may love thee. Speak the truth always, even if it leads to your death. Safeguard the helpless and do no wrong. That is your oath."

적 앞에서 두려워 하지 마라. 늘 용기 있게 선을 행하고 진실만을 말하라. 약자를 보호하고 의를 행하라. 그것이 너의 소명이다.

이 대사를 듣고는 몸에 전율이 느껴졌어요. 타이밍도 절묘하게 추워서 몸이 바르르 떨린건지도 모르지만요.. ㅎㅎ
'티벳에서의 7년'이란 영화랑 'man from earth'란 영화를 얼른 봐야겠어요.


/ 지난 토요일에 짐 캐리가 나오는 '크리스마스 캐롤'이란 영화를 봤는데 3D로 못 봐서 조금 아쉬워요.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이걸 본 사람들이 영화가 끝나기 몇 분 전의 스크루지처럼 산다면 좀 더 포근한 세상이 될거에요.
스크루지 이름이 참 귀여워요 @


/ 덩어리로, 전체로 봐야겠어요. 이번 겨울 덩어리를 어떻게 보낼지랑, 2010년 덩어리를 생각하면 설레요. 히힝 ~ 작년 이맘때 쯤에 마음이 방방 들떠서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때보다 조금 성숙해진거 같아서 기뻐요 *


/
모든 순간이 교훈을 주며 모든 물체가 우리에게 가르침을 준다. 지혜란 모든 형태 속에 배어들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에게 혈액처럼 주입되고 고통처럼 우리를 동요시키며 어느덧 즐거움이 되었다가 따분하고 슬픈 나날과 즐거운 수고의 나날들도 휩싸이게 한다. 우리는 오랜 후에야 비로소 그의 본질을 알게 된다.                                                                                                                                                                    - 랄프 왈도 에머슨

난 언제쯤 언제 어디서나 본질을 보고 지혜를 얻을 수 있을까 ?.?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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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러게말이에요- 언제쯤 본질을 보고 지혜를 얻을 수 있을지.. ㅠ
    보고 얻을 자격이나 있을지 ^^;;

    겨울, 2010년 저도 설레요- 하하..
    어떤 즐거운 계획을 가지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

    2009.12.03 23:32 [ ADDR : EDIT/ DEL : REPLY ]
    • 자격은 누구나 있지 않을까요? 히히 *

      오늘은 여유있게 어떤 계획을 세울지 생각해보려고요. ^^ 거의 다 공부 계획이 될듯 하지만 설레는 계획이에요 ㅋㅋㅋ

      2009.12.06 14:32 [ ADDR : EDIT/ DEL ]
  2. 우리는 지혜가 필요할 때에는 항시 그것을 찾지만
    지혜가 필요없어질 때 쯤 이미 그것은 자신의 몸안에 들어와 있겠지요.

    아유.. 뭔 넘의 겨울이 이리 따뜻한 지..^^;

    2009.12.03 23:38 [ ADDR : EDIT/ DEL : REPLY ]
    • 와 정말 마가진님 말씀이 정답인 것 같아요 *_*_*_*

      겨울이 따뜻해서 겨울답지가 않았는데, 오늘은 날씨가 아주아주 추워서 '겨울이구나'싶어요 !

      2009.12.06 14:36 [ ADDR : EDIT/ DEL ]
  3. 케이블 TV에서 몇번이나 Kingdom of Heaven을 했는데 보려고 하면 점심약속, 결혼식 이런 것이 겹쳐서 한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네요.

    저 박스 속의 대화를 보면, 당시 신에 대한 믿음과 열망이 얼마나 대단했을까 싶습니다. 유럽 속에 단 하나의 신앙 밖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 심적으로나 세속에서나 부인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신이 있었다는 것은 대단한 사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2009.12.04 14:24 [ ADDR : EDIT/ DEL : REPLY ]
    • 이 영화 정말 좋아요. 여인님도 꼭 보시길! 전 새벽 4시까지 봤답니다.T-T 몇 번 더 보려구요 *

      저런 믿음과 열망을 가진 사람이 그렇~게 많진 않고.. 아주 소수만 그랬던 것 같아요. 순수한 신앙은 좋은데 '신의 이름, 뜻'이란 걸로 합리화 시키면서 광기를 내보이는 사람들이 더 많았어요.

      2009.12.06 14:38 [ ADDR : EDIT/ DEL ]
    • 아무래도 십자군 전쟁이란 광기는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많습니다. 어찌 그 촌놈들이 위대한 문명을 지닌 사라센에 대적할 생각들을 했는지?

      2009.12.06 16:43 [ ADDR : EDIT/ DEL ]
    • 촌놈들이라고 하니까 왜 이렇게 재밌죠ToT ㅋㅋㅋ
      사라센이 뭔가 해서 찾아 봤더니 이슬람교도군요! *_*

      2009.12.07 22:53 [ ADDR : EDIT/ DEL ]

책 읽기2009.11.05 20:32

 

 

*

자기 자신의 생각을 믿는 것. 스스로 진리라고 생각한 것이 모든 사람에게도 진리일 거라고 믿는 것. 이것이 곧 뛰어난 재주다. 당신의 마음에 담아둔 확신을 말하라. 그러면 그것이 보편적인 견해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속으로 간직했던 생각이 때가 되면 구호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맨 처음 했던 생각은, 마지막에 이르면 다시 우리의 것이 될 것이다.

 

*

자기 안에 존재하는 힘은 자연계에서는 없던 새로운 힘이며, 자기가 무엇을 할 것인지는 자기 자신 말고 아무도 모른다. 자기 자신도 그것을 실제로 해보기 전까지는 알지 못한다. 어떤 사람의 얼굴이나 성격 또는 어떤 면이 누군가에게 깊은 인상을 줄 수도 있지만, 또 다른 사람에게는 아무런 느낌도 주지 못한다.

 

*

내가 해야 할 일은 모두 내가 관심을 가진 것들일 뿐, 남들이 뭐라고 생각하든 개의치 않는다. 이 원칙은, 일상 생활에서나 학문 활동에서나 똑같이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이것이 우등과 열등을 구별하는 완전한 척도가 될 것이다. 세상에는 당신의 의무가 무엇인지를 당사자인 우리가 알고 있는 것 보다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항상 있게 마련이므로 그 분별은 더 어렵다. 여론의 흐름에 따라 세상을 사는 일은 쉬운 일이다. 그러므로 위인이란, 군중의 한 가운데 있으면서 철저하게 온화한 태도로 고고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

동일하다는 것은 사실에 관한 것이 아니라 정신에 관한 것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

 

사람과, 책, 세상, 모두 엄청나다...

이런 책을 여기 내가 읽는 것 자체도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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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을 읽으며 문득 든 생각이 자신감이 필요하겠다 싶었는데
    글 제목 역시 "자신감"이군요.

    자신감이라...
    요즘 많이 잃어버린 듯 하여 찾고싶습니다.^^;;

    2009.11.05 21:43 [ ADDR : EDIT/ DEL : REPLY ]
    • 호! 제목을 맞추셨네요? ㅎ_ㅎ
      꼭 찾으시길 바랄게요. 저도 항상 자신감이 만땅이었음 좋겠어요!

      2009.11.05 23:54 [ ADDR : EDIT/ DEL ]
  2. 헤헤 전 뭐가 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2009.11.05 22:32 [ ADDR : EDIT/ DEL : REPLY ]
  3. 내가 해야 할 일은 모두 내가 관심을 가진 것들일 뿐, 남들이 뭐라고 생각하든 개의치 않는다.

    메모하고 갑니다! 정말 멋진 말이에요~

    2009.11.06 10:49 [ ADDR : EDIT/ DEL : REPLY ]
    • 힝! 전 부두인형님 같은 분 보면 기분도 좋고 올린 보람도 있고 그래요. ^^ 제가 보기 위한 이유도 있지만 누군가 보고 같이 공감하고 느끼고 했으면 좋겠거든요. 헤헤

      2009.11.07 00:04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