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그레고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4.17 모든 날이 소중하다 - 대니 그레고리 (8)
  2. 2012.04.12 창작 면허 프로젝트 - 대니 그레고리 (4)
책 읽기2012.04.17 09:56

- 중요한 것은 그 느리고, 애정이 담긴 바라봄이다.
- 내가 그림을 그리면서 알게 된 것은 모든 것을 특별한 존재이고, 서로 다 다르며, 흥미롭고 아름답다는 것이다.

: 차이와 다양성이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모든 사물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이런 걸 굳이 책으로까지 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도 번역씩이나 해서.
<창작 면허 프로젝트>는 주제도 뚜렷하고 내공도 더 쌓인 다음에 내서 그런지 참 좋았는데, (번역도 좋았고)
이 책은 그 이전에 나온 책이라 그런가 좀 엉성하다. 내용도 볼게 없고.
동물에 대한 시선이 그다지 다정하지 않다는 점도 별로다.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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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니 그레고리의 책은 한권 있는 것 같은데... 한번 찾아보아야 겠다. 그는 4B가 아닌 가는 연필로 그리기를 권했던 것 같았는데 말입니다.

    번역하고 연필로 써서 책을 낸 모양이네요.

    2012.04.17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른 책도 있나요?+_+
      창작면허 프로젝트라는 책에선 연필이 아닌 펜으로 그리기를 권했어요. ㅋㅋ

      네 ^^
      느낌은 좋은데, 그냥... 뭔가.. 좀 어두운 것 같기도 하기도 하고.. 너무 기대를 하고 봤나봐요ㅎㅎ
      인상깊은 문장들도 있었지만 신선하진 않았어요.

      2012.04.17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2. 펜그림은 좋으네요.^^

    2012.04.17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림 참 잘 그린다는 생각이 쿨럭.. 부럽다는 생각도.. ㅋ

    2012.04.18 0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잘 그려요^.^
      <창작면허 프로젝트>란 책에선, 누구나 할수 있다며 꼭 시작하라고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한답니다 ㅋㅋ
      저도 부러워요!

      2012.04.18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4. 느리고 애정이 담긴 바라봄....
    불가에서 부르는 '관'이라고 하면 될까요?
    (맞나? 아닌가? 아고 제대로 아는것이 없는 후박이...--;;)
    암튼 정말 정신없이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말 같습니다.^ ^

    2012.04.18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저부분 보면서 불교가 생각났어요 ㅋㅋㅋㅋ ^^
      네! 느리게 천천히 자세히 보는 자세는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관심을 바탕으로 한 관찰:)

      2012.04.18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책 읽기2012.04.12 19:53


저자는 제발 그림을 그리라고 사정하는 듯 하다. ㅋㅋㅋㅋ
그림을 통해서 세상을 좀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거겠지. ^^
깊이 있는 이야기를 쉽게 풀어서 썼다.

이 책을 옮긴 이의 노력도 보통이 아니었을 듯~_~
 

 
마음에 드는 책이다 *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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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흐께선 정말 보통사람들과는 다른 세상을, 빛과 색으로 가득찬 세상을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
    저도 그림을 그려보고 싶네요.

    2012.04.12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시력이 정말 좋았나봐요^^;
      별들의 색도 구분하고 말이에요. ㅎㅎ
      보통 집중력과 애정이 아니었음 불가능했을거에요.

      마가진님도 그림 잘 그리시잖아요^_~

      2012.04.12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2. 마음에 드는 글씨입니다. 못처럼 튼튼한

    2012.04.13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못처럼 튼튼한 ^^
      저자의 경력을 보니 시각디자인 전공에 일러스트레이션 개인전도 열었어요.
      책을 보면 옮긴이의 역할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데, 이 책은 옮긴이가 누구인지 궁금했어요~_~
      같은 저자의 다른 책도 보았는데 이 책만 못하더라구요 ㅋㅋ 전작이라 그런가..

      2012.04.13 14:2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