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카랑코에'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5.17 불두화, 겹카랑코에 (6)
  2. 2012.05.17 오늘은 :-) (12)
  3. 2012.05.09 오늘은… (2)
vegetus2012.05.17 22:14

번식 시키려고 꺾어다가 물에 넣어둔 겹카랑코에와 불두화.
겹카랑코에를 넣어둔지는 몇일이 지나서 뿌리가 나오고 있다.

슬슬 화분에 옮겨야할 듯 한데 마땅한 화분이 없다ㄱ-
아! 그대로 이 컵에다가 심으면 되겠다. ㅎㅎ


요거는 오늘 이름을 제대로 알게 된 불두화^^
아랫부분에 있는 잎들은 잘라버렸다. 부디 뿌리가 나왔으면!



 
Posted by 정아(正阿)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물에다 꽂아두어도 뿌리가 나온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

    ㅎㅎ 컵의 여러가지 용도 발견!

    2012.05.17 2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알게 모르게 많은 식물들이 그렇더라고요 ^^
      꽃송이는 안그런데 줄기는 그런가봐요.
      잎이 갈라져 나오는 부위에서 뿌리가 나오나봐요.

      히히히 ^^
      앗 잊고 있었는데 이따가 화분에 옮겨야겠다!

      2012.05.18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2. 반드시 나올껍니다! ㅎㅎ 자생력 강한 아이들이군요!! ㅎ

    2012.05.18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강인한 생명의 신비를.....^^

    2012.05.19 0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vegetus2012.05.17 15:21


1. 남은 케일이랑 토마토를 스티로폼 텃밭에 옮겨심었다.

2. 수국과의 둥그렇고 탐스런 꽃을 얻어다가 삽목했다.
이렇게 생긴 꽃을 처음 봐서 그런가.. 진짜 이쁘다 ♥
특별한 이름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하얀 수국'이라고 불리나 보다.
꽃말이 변덕과 진심이란다.
꽃 색이 쉽게 변해서 변덕,
신부의 부케를 닮아 진심. ^^
뭐야, 나같잖아 ㅋㅋㅋ

라고 썼는데,

하얀 수국이 아니라 불두화란다.
꽃말은 자그마치 제행무상.
엄청 멋진 꽃임.. *_* (봉봉님 고맙습니다 ㅎㅎㅎㅎ)
부처님의 곱슬곱슬한 머리를 닮았다고 불두화라 부른단다.
하얀 고깔에 비유해서 승무화라고도 부르고.

꽃송이를 달고 삽목하면 줄기가 지탱을 못한다고 그래서 끊어다가 그릇에 담아놓았다:) 

 
3. 토마토랑 오이랑 포켓멜론이랑 텃밭에 옮겨 심었다. 그리고 왕겨를 뿌렸다.

토마토

조선오이 (왕겨 뿌리기 전)

모종판에서 꺼낸 오이 뿌리

조선오이 (토종 오이 싹은 결국 하나도 안났다.... ㅜ)

잘 자라고 있는 마디애호박, 가지, 고추.
가지랑 고추는 사온거. 
내가 심은 고추는 너무 느리게 자라고, 가지는 싹이 안나서 사왔다. 


4. 루콜라 수확. 

비를 맞고 급 풍성해진 루콜라.
대체 비에는 뭐가 들었길래? 

풍성한 루콜라 다발 ^^ 상추처럼 계속 뜯어다 먹으면 된다. 하하하하하
직접 전해 받은 씨앗이라 그런지 나눠주신 분 생각이 더 자주 난다.


끝으로 작약이랑 겹카랑코에랑 수국 꽃봉오리 사진.

활짝 피면 얼마나 이쁠까!
 

햇빛을 많이 쬐게 해줬더니 꽃송이가 이렇게 주홍빛으로 물들었다. 히히

화단에 있어도 뭔지도 몰랐는데 엄마한테 오늘 물어봤다. 
시중에는 벌써 하우스 재배한 수국이 나와 있지만 진짜 수국은 아직 꽃봉오리다.  
수국 :)



Posted by 정아(正阿)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초록과 아름다움과 건강함이 가득가득 조화롭군요. ^^*

    2012.05.15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_^
      그런데 오늘 낮에 텃밭에 나가봤더니 파리가 왜 이렇게 많은지요 ㅠㅠ 급 늘어난 기분... 혹시 왕겨때문인가 싶기도 하고요. 아님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 ㅋㅋ

      2012.05.16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 오늘 뉴스를 보니 미생물용법으로 온도, 세균등의 피해로부터 작물을 지켜낼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되었다더군요.
      친환경을 하면서도 농작물을 튼튼히 지킬 수 있게 되었다니 참 좋은 소식입니다. ^^

      2012.05.16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 와, 정말 좋은 소식인데요. ^,^

      조금 딴소리지만, 귀엽다고 했던 초록색 애벌레를 저는 어느새 '녹색 괴물'이라고 부르고 있더군요 ㅠ,ㅠ

      2012.05.17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2. 꽃이 환상적이네요. 아..^^ 이뻐라.ㅎㅎㅎㅎ

    2012.05.16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진짜 예쁘죠?
      엄마는 그릇에 담아놓은 모양을 보고서는 꼭 밥 공기 세개를 엎어놓은 것 같다고 하셨어요. ㅋㅋㅋㅋ

      2012.05.16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3. 꽃 진짜 이쁘네요~ ^^

    2012.05.16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늘은 뉴포스트가 없네요.. ^^;

    2012.05.17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핫, 어제 올리려다가 게으름에.. ^^;
      모모군님 덕에 저녁에 하나 올려야겠어요! ㅎㅎㅎ

      2012.05.17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5. 소담스럽다고 할까요? 불두화, 승무화 모두 잘 어울립니다. 초파일전에 저리피는 모양입니다.

    2012.05.19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실제로 보면 엄청 풍성한 느낌이 들어요. ^^
      어른 주먹만 하나?
      풍성하니 주렁주렁~~~:)

      네. 부처님 맞으려고 저리 시간을 맞춰서 피나봐요. 히히

      2012.05.19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vegetus2012.05.09 20:08


오늘 이름을 알게 된 겹카랑코에^^
(간만에 페이스북의 보람을 느꼈다.) 
다육이 과라서 물을 별로 안좋아 하고 태양을 좋아한다.
내가 키운 이 화분이 왜 그동안 웃자라고 꽃도 제대로 못 피웠는지 알겠다T.T

꽃을 다 피웠으면 얼마나 예뻤을까? 지금도 예쁘지만 ^^
기회를 엿봐서 줄기를 잘라다가 흙에다가 심어줄까 고민중이다. (이걸 삽목이라고 부르는구나!)


루콜라... 도 화상을 입었다. ㅜ
어제 물을 흠뻑 줬는데도 이리된 걸 보면, 태양빛이 많이 강해졌나보다.




오이고추 싹이 나왔다. 풀이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좀 더 초록색이다. 두개.
아침에 볼땐 고개를 푹 숙이고 있더니 오후가 되니까 완전히 쑥 올라왔다.


아욱 싹:)


토마토를 모종판에서 꺼내어 옮겨 심었다. 그리고 엄마가 아침 운동 길에 주워온 마른 소나무 잎들을 위에 얹어 주었다.


케일:)


오크라 싹:)


강낭콩 싹. 씨앗을 이것저것 같이 뿌려서 정확히 뭔지는 열매를 맺어봐야 알겠다-.-


이건 인디언시금치 싹 같기는 한데 이것도 뭔지 잘... -.-;
엄마 말대로 텃밭 그림을 그려놓을걸. T.T


우엉 싹. 우엉은 씨앗을 뿌리면서도 왠지 기대가 안됐는데 진짜로 싹이 나왔다. ㅎㅎㅎㅎ


이건... 나도 뭔지 모른다 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이게 뭐지???
엄마 말로는 내가 작년 가을에 어디서 캐다가 심어놨다고 한다.
내가?????? 나는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데 ? ? ?? ? ? 그렇다고 하니까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진짜 뭘 가져다가 심어 놓은 걸까? ㅋㅋㅋㅋㅋㅋ


민들레. 잎사귀가 독특하게 생겨서 찍었다:)




Posted by 정아(正阿)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예쁘기도 하지만 잎도 꽃도 튼실하게 생겼네요. ^^*

    햇빛이 비칠 때 물을 뿌리면 맺힌 물방울이 볼록렌즈역활을 해서 잎을 태운다고 하더라구요.

    여러가지 싹이 올라오는군요. 저도 어릴 때 이맘 때쯤 동네 곡물가게에 가서 강낭콩을 몇 개 얻어와서 심었더랬지요. 그리고 나중 콩이 여물면 콩밥을 해먹고..
    (그래서 콩밥을 좋아하나..??)

    우엉싹이 나왔군요.^^ 우왕~~~

    ㅎㅎㅎ 내년에는 꼭 곡물지도를 그리시길.. ^^d

    2012.05.09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다육이과래요. ㅎㅎ 다육식물처럼 잎에 물이 많이 들어있나봐요.

      아아.. 그런 역할을 하는군요 ㅠ.ㅠ 엄마가 낮에는 물 주지 말라고 하신 이유가 그거였구나. ㅜ 요즘에는 저녁에만 주고 있어요.

      앗, 그런가봐요 ㅋㅋ 직접 심어보고 가꾼 기억^^
      저도 초등학교때 선생님께서 주신 목화 씨앗 하나를 심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목이 부러졌었는데 그래도 잘 자라기를 바라면서 그대로 뒀더니 다시 붙더라고요. 신기했어요.

      우엉우엉~우왕~ ㅋㅌㅋㅋㅋ

      넵 ㅠ.ㅠ 푯말을 박아 놓던지, 그림을 그려놓던지 좀 더 체계적(?)으로 해야겠어요 ㅋㅋ

      2012.05.10 10:04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