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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21 뽀리뱅이 (7)
vegetus2011.11.21 13:51


오늘은 날씨가 춥지도 않은데 막연히 추울거라고 생각했다.
막상 나가보니 적당한 초겨울 날씨?

아침엔 배가 아파서 운동을 나가지 않았다.
많이 아픈건 아니지만... 엄살피우느라-.-
내일은 꼭 나가야지 :)

사람은 진짜 이상한게 꼭 할 수 없을때 하고 싶어하더라.
못 볼때 더 보고싶어 하고
여행가면 집에 가고 싶어하고
집에 있으면 여행가고 싶어하고. 진짜 이상해... -.ㅜ


아래는 시금치 새싹 사진. 풀처럼 생겼는데 머리에 씨앗 껍질을 뒤집어 쓰고 있는 걸 봐선 시금치 싹이 맞는 것 같다. 여기저기 다 같이 자라있는 것도 그렇고!
맘같아선 햇볕 가득 쬐라고 덩쿨들을 걷어 주고 싶은데, 고양이가 새싹들을 해치고 똥을 쌀까봐 못 그러겠다-.ㅜ



2011/11/21 시금치 새싹




아래는 낮에 심심해서 캐온 뽀리뱅이들. 아 뭐라도 해야지 안되겠다고 느끼는 요즘이다 -







잘 씻어서 데쳐가지고 무쳐서 저녁상에 올려야지.
이 된장은 뚝배기에 된장을 넣고 쌀뜨물에 끓여 표고버섯과 고추를 썰어 넣어 자작하게 만든 것. 맛있다~:)
이걸로 무칠 생각!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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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된장에 무쳐서 밥비벼 먹으면 참 구수하겠네요.^^

    2011.11.21 21:13 [ ADDR : EDIT/ DEL : REPLY ]
    • 왕 호야님 말씀을 들으니 더 맛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ㅎㅎ
      뽀리뱅이는 양이 너무 많아서 어제 밥보다 나물을 더 많이 먹었어요 ㅠㅠ ㅋㅋㅋㅋ

      2011.11.22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2. 컥~~! 밥다운 밥이 눈앞에 그려지네요. ㅡㅜ;
    나물을 무쳐 먹어도..풋고추에 찍어 먹어도.. 상추에 싸서 먹어도.. ^^

    2011.11.21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제가 집에서 살면서 좋은 점 한가지가 바로 밥먹는 것 이랍니다. ㅋㅋ 자취를 할때도 다른 자취생들에 비하면 잘 챙겨먹는 편이었지만 여기선 그것보다 더 잘 먹으니까요 ㅋㅋㅋ 그래서 살빼기가 더 어려워요 ㅠ.ㅠ

      2011.11.22 08:41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 꼴깍~^ ^

    2011.11.22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눈별

    아흥.... 방금 밥 먹고 또 군침을 삼키고 있어요. 아홍 :3

    2011.11.24 18:5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