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
모모 - 미하엘 엔데
보리바라봄
2011. 5. 4. 00:11
2005.12.08 15:35
'시간은 삶이며, 삶은 가슴 속에 깃들여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시간을 아끼면 아낄수록 가진 것이 점점
줄어들었다.'
모모_
흥미진진 하진 않지만 좋다!
누구나 읽으면
좋겠지만 어른들이 읽으면 특히 좋겠다.
나도 어른인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