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긍정일기

대긍정일기 762, 예쁘고 고운 눈으로

보리바라봄 2018. 6. 29. 22:49




고소하게 들깨가루를 뿌려먹은 감자, 토마토 밥!!





밥 양을 다시 줄여야겠다! ^^;

적당한 양 찾기가 왜 이리 어려울까... T-T




* 참회, 감사, 원력, 회향의 마음


예쁘고 고운 눈으로 일체 중생들을 바라보지 못한 잘못을 참회합니다. _()_

예쁘고 고운 눈으로 바라봐주시는 시선에 감사합니다. _()_

예쁘고 고운 눈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느끼면 행복해지는 마음을 잘 간직하여,

잘 쓸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_()_

모든 선근공덕을 본래 예쁘고 고운 마음을 간직한 일체 중생들의 해탈 자유를 위하여 회향하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