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긍정일기

대긍정일기 354, 오월의 초록

보리바라봄 2017. 5. 6. 23:14








산책. 숲. 오월의 초록.
집에만 오면 왜이리 몸이 무거워질까요.
-.-

무지무명으로 지었던 지난 과거의 모든 잘못들을 진심으로 참회합니다.
큰 장애 없이 부처님 가르침을 따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항상 삶을 주인 자리에서 살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모든 선근 공덕을 일체 중생께 회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