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긍정일기
대긍정일기 313, 자연스럽게
보리바라봄
2017. 3. 25. 19:50
물 흐르듯, 그저 자연스럽게.
소중한 순간, 한 번 뿐인 그 기회를 놓치지 말고 보다 소중히 여기기를. 좀 더 드러낼 수 있기를.
봄비 내리는 강진 백련사 동백나무숲.
그리고 한강, <흰>
무지무명으로 지었던 지난 과거의 모든 잘못들을 진심으로 참회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