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긍정일기
대긍정일기 212, 순해진 마음
보리바라봄
2016. 12. 14. 22:45
실수 앞에서 이전보다 덜 당황하고,
상대의 민감한 감정 표현에 휩쓸리지 않는 내 모습을 보면서 '달라졌구나' 느낄 수 있었다.
나비가 번데기를 벗고 깨어나듯 변화하고 싶다.
이전과는 다른 그 무엇으로.
옴 아 훔 _()_
좀 더 신중하게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