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2011. 5. 4. 09:15



2006.05.28 19:24


-배낭 하나에 살림살이 모두를 넣고 다니며 온몸으로 세상을 경험하는 사람들. 국적도 다양하고 신분과 연령층도 다양하다. 혼자 다니는 이도 있고, 커플로 다니는 이도 있고, 온가족이 다니는 이들도 있다. 이들의 공통된 목표는 여행이다. 그러므로 익숙한 것을 버리고 늘 새로운 곳으로 발길을 옮긴다. 살아가는 형태가 유목생활인만큼 사랑까지도 유목민답다. 길 위의 사랑이 아무리 진한 감정일지라도 그것 때문에 주저앉지 않는다. 인연만큼만 사랑하고 인연따라 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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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읽다보면 '가고싶다 가고싶다' 란 생각밖엔 들지 않는다. 근데 이상하게 이번 책은 다 읽긴 읽었는데 뭘 읽었는지 모르겠다. 다시 넘겨보면 생각나긴 하는데.. 아직 덜 읽은 느낌.

나도 결혼하기 전에 같이 긴 여행을 떠나봐야지. 재밌겠다.히히

 

한비야... 멋있어요!

 

Posted by 보리바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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