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따라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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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과 기억의 기록
2012. 2. 9. 19:36
-
왼쪽 귀에서 피가 난다.
점점 아무는 듯 싶었는데 내가 잘못 건드린 것 같다.
T_T
빨간약을 바르는건 아무래도 보기가 그래서
무색 소독약을 발라주고 있는데,
이것땜에 그런건 아니겠지;
자꾸 화가 난다.
왜 화가 나는지는 나도 모른다.
그냥 화가나서 뭐라고 하고 싶다.
그러다가 그 대상이 가족이라고 느껴지면
무척 미안한 마음이다.
특히 동생이랑 엄마..
기타등등이 내 삶에 주도권을 행사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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