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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게는 몇 일
멀게는 몇 년씩 지난 메일들을 둘러보니,
'내가 이렇게 사랑받는 사람이었나'싶어서
눈물이 다 나오려고 한다.

그런데 나는

왜 그렇게 외로웠을까?
왜 그렇게 미워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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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로 편한 사람이 되고 싶다

어딜 가든 다 편했으면 좋겠어

그럼 날 만나는 사람들도 다 편하게 느낄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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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 엄 띄 엄

 

그렇게 점점 멀어지는 걸까?

 

 

다시 가까워질거야

으악.. 지나간 시간, 그때의 관계들이 너무 그립다.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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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저는 사랑받는 것은 모르겠는데, 의외로 제 신용이 참 좋나봐요..
    돈 빌려주겠다는 사람이 왜그리 많은지..?
    아 글쎄 무보증 무담보로 수천만원을 빌려주겠다는 사람이 넘쳐나요.

    음하핫! 제가 이런 사람입니다. ㅋㅋ

    2011.07.21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 그런 소식이나 이메일 한통 안옵니다.
    강남 룸싸롱에서 오빠 찾는 소식만 옵니다.
    (룸싸롱을 다녀서가 아니라 이것은 카메라 등 물건 사면 함께 오는 웹하드 이용권을 활용하여 영화 다운받으려고 제 이름 등록하면 그 다음날 부터 아무개 오빠, 조용필 상무, 매직미러, 기타 등등 하면서 날라옵니다. 대충 퇴근시간 즈음에 맞춰 오후 5시 45분에서 6시 15분 사이에...)

    2011.07.22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ㅎㅎㅎ
      다섯시 사십오분에서 여섯시 십오분 사이... 아주 전략적으로 문자를 보내네요. ㄷㄷ 전 화장품가게에서 세일한다는 문자가 제일 자주 오는데 말이에요 ㅋㅋㅋ

      2011.07.25 00:34 신고 [ ADDR : EDIT/ DEL ]
  3. 봄눈별

    흰돌님이 있어 행복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마 흰돌님은 모르실 거에요.

    2011.07.24 02:1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