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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아이의 폭력성에 너무 놀란 날
눈물이 다 나왔다.
ㅠㅠ
 
역시, 아무리 생각으로 마음으로 공부해도
직접 경험해 보면 가슴이 콩알만하게 변하는구나...

그래도 웃어야지.
ㅠㅠ 
Posted by 보리바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