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긍정일기2018. 9. 29. 22:55





마르쉐와 채식영화제에 다녀왔다.
긴 이야기는 다음에 다시...^^



* 참회, 감사, 원력, 회향의 마음

세상의 고통을 너무도 안일한 마음으로 듣고 살아가는 잘못을 진심으로 참회합니다. _()_

가장 거룩한 삼보와 은혜로우신 선지식 스승님께 감사합니다.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불보살님들의 보호에 감사합니다. _()_

세상의 고통에 귀기울이며... 작은 것 하나라도 최선 다해 실천하기를 발원 합니다. _()_

모든 선근공덕을 일체 고통받는 중생들의 극락정토 왕생을 위하여 회향하겠습니다. _()_

Posted by 보리바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