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긍정일기2017. 7. 7. 22:28



 

 

 

오늘 아침도 행복한 밥상. _()_

 

이 밤에 밥을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그건 생각일 뿐이고 진짜 배는 고프지 않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지레짐작하며 확신을 가지고 믿는 사람들을 보면,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 하며 헛웃음이 나면서도,

나 또한 아무런 확신할 증거 없이 단지 생각 만으로도 오만가지 망상을 짓고,

오해를 하며, 또 두려워 하기에,

그들이 내 모습을 비춰줌을 알게 된다. _()_

 

이런 식으로 위로를 받다니... !

 

여전한 두려움 때문에 '왜 이것밖에 안돼지?'하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를 몰아 세우고 말지만,

이러한 자체를 알아차릴 수 있어서 정말 정말 다행이다.

 

'두려운 마음이 들었구나.'

알아주고 다독여주면 그뿐.

 

아무도 모르게, 나 혼자만 알수 있게,

아주 짧은 찰나의 순간에 돌아서는 마음을 본다.

그 돌아서는 마음 뒤에 두려워 숨는 모습이 보인다.

 

뭐가 그리도 두려웠을까...

두려움이 이토록 내 곁에 가까이 있었다는게 놀랍다 정말.

_()_

내가 아이들에게 얘기하는 것처럼,

아이들을 그렇게 보는 것처럼,

내 스스로에게도 이렇게 말해줄 수 있다면 좋을텐데.

세상 모든 어둠을 짊어진 듯이 우울해하거나 힘들어 할 필요가 없다는 걸,

그 모든 것은 아무것도 아닌 일을 오해로 빚은 착각으로 지어나갈 뿐이니... _()_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 _()_

 

두려워질 때마다,

 

그 맑고 예쁜 웃음,

따듯하고 다정한 손길,

부드러운 끌어당김,

사랑이 샘솟는 눈빛을

 

꼭 기억할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_()_

 

 

무지무명으로 지었던 지난 과거의 모든 잘못들을 진심으로 참회합니다.

무지의 어리석음으로 안심입명처의 본래 자리를 떠나,

개아와 동일시 하여 분리된 상태의 착각으로 하여 고통받는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우리가 처음부터 하나라는 온전하고 완벽한 진리를,

그리하여 다시는 헤어질 필요조차 없다는 아름다운 진리를 깨달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발원합니다. _()_

모든 선근 공덕을 일체 부처님께 회향합니다... _()_

 

옴 마니 반메 훔. _()_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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