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과 기억의 기록2009. 10. 2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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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경솔할까. 지 멋대로에다가...

함부로 말 해서도 함부로 행동해서도 안 된다는 걸 마음으로 배운다.

뭐든지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소중하게, 존중하는 마음으로 다뤄야 한다.

 

꼬옥.. ㅠ_ㅠ

 

함부로 해서 미안합니다, 모두.

Posted by 보리바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