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긍정일기2017. 1. 5. 18:49






때때로 내 마음 속엔 너무도 자비심이 없다 여겨질 때가 있다.
오늘이 그런 날.
조금씩 나아질테죠. :)


.
.
.

라고 썼지만. 그 후에
뛰쳐 나가고 싶은 불만과 짜증을 느꼈고
애써 버티고 앉아있다 보니
사랑받을 자신감 없음의 질투에 반응하는 모습과,
사랑을 주는 이의 마음을 의심하는 나를 보았다.
엷은 슬픔.

요즘은 이런 저런 이유로 자주
찔끔 찔끔 운다,


나무 불법승_()_

Posted by 보리바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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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연스럽게 넘기라고 바라봄님께 말해놓고선
    사춘기의 질풍노도와 같은 마음으로 요즘을 보내고 있는 저네요.ㅠ
    마음 잡기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당.

    그래서인지 찔끔 찔끔. 저도 속으로 자꾸 울게 되네요.
    함께 힘내요.!! 홧팅!!

    2017.01.06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ㅜㅜ
      마음이란게 다잡기가 정말 쉽지 않죠?
      저 역시도 마찬가지랍니다.
      몇일 전부터 오늘 아침까지 울상이었다가, 점심때즈음 겨우 헤어나왔어요.
      아마 다음에 또 그럴테죠. :)

      흑. 토닥토닥... 위로를 보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 낙담하지 말구요!
      한주간 고생하셨고 이제 주말이니,
      주말엔 마음 편히 놓고 푸욱 쉬세요.
      전 채식 요리하고 맘껏 책읽을 생각에 들떠있습니다... ㅋㅋ

      2017.01.06 23:0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