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과 기억의 기록2015. 12. 4. 23:55



 

으음 -

마음이 깨어나는 풍경 속에 살고 싶다.
맑게 집중하고 싶다.

어떤 진심 앞에서는 부끄럽다.

문득 그리워지는 시선이다.
Posted by 보리바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