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과 기억의 기록2014. 12. 26. 20:20




무거워진 나를 위해 크게 인심쓰기로 했다.
내 괴로움의 팔할은 너를 원망하는 마음.
시간이 흐를수록 처음과는 달리 미워하는 마음이 올라오는 것 같아서, 좋았던 것들마저 외면할게 아니라 기억하고 고마워 하기로 마음먹었다.
니가 떠오를때마다 고마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겠다. 그래야 나도 괜찮아질테니까.

나머지 이할은,
욕심을 내려놓고 사랑하기.

 

 



Posted by 보리바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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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걸 넘어 내가 싫어하는 것을 좋아할 수 있어야겠어요
    제가 이름 붙였어요 대 사랑이라고 ㅋㅋㅋ

    2014.12.28 2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ㅎ 싫어하는거 티났나요? ㅋㅋㅋ
      대 사랑 ㅋㅋ 국밥집이 생각나네요 '-'
      저도 그말 좋아해요.
      빅 러브, 큰 사랑.

      2014.12.28 20:2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