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과 기억의 기록2014. 12. 7. 21:06



1주일 전 까지만 해도 별 탈 없이 잘 자라주던 국화가 병들었다.
원인은 환기가 되지 않아서 인듯 하다.
ㅠ_ㅠ
추워서 문을 조금만 열어두고 지냈더니 ...



일주일 전의 싱싱한 국화.
향기도 그윽.




그리고 요건 시들어 버린 국화를 가위로 잘라내어 병에 담아둔 모습.
버릴까 하다가 향기가 여전해서 모아두었다.





요 사진은 노란 베고니아.
겨울에는 잎과 줄기를 떼내고 구근을 따로 저장해야 한다는데,
우선 따뜻한 방에 옮겨두었더니 요렇게나 … 예쁜 꽃을 피웠다.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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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람도 꽃도 관심이 없으면 시들어버리는 것 같아요..

    2014.12.07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그러고 보니 요 몇일은 더 추워지는 바람에 자주 들여다보지 않기도 했네요 -_ㅜ 그 전까진 '예쁘다 예쁘다' 자주 말해주곤 했는데.
      그래요 관심 ㅠ_ㅠ

      2014.12.07 22:15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