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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미워하면 무엇 하나.
누구보다 힘들어지는 건 내 자신 뿐인걸.
이해하기가 어렵다면 차라리 안쓰러워 하자.
그리고 더 잘하자.

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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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 스스로 만들어낸 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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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그렇게 떨었을까.
왜 왜 왜.
와이...

자신감이 부족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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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변화가 필요하다.
어쩌면 조금 더 성장하기 위한 통증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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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날마다 천천히, 부담 갖지 말고.
나는 내 자신을 좀 더 존중해야 한다.
타인을 대할 때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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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색금지.
우쭐금지.


Posted by 보리바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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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런데 미운 걸 어떻게 하나요.
    마음은 그런 걸요.

    2013.09.09 16:36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ㅎㅎ
      마음이 힘들어서 그런가, 요즘은 몸까지 지쳐요.
      그러다가도 마음 한번 돌이켜 다시 생각해보면,
      다시 기운이 나기도 하구요.
      이해심이 좀 커졌으면 싶어요.

      2013.09.10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도 마음이 힘들어서 몸도, 마음도 피곤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에휴~^ ^;;

    2013.09.11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타인과의 관계, 혹 사회현상들을 볼 때마다 요즘 더욱 화두로 다가오는 말이 "오해란 이해 이전의 상태 아닌가. 문제는 내가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느냐에 달린 것이다"라는 법정스님의 말씀입니다.

    2013.09.23 2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