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따라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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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과 기억의 기록
2012. 5. 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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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름다움과 슬픔은 떨어질 수 없는걸까?
언제나 함께 다니는걸까?
2. 쓰레기 하나 제대로 버리게 할 수 없는 개떡같은 교육..
3. '부드러워'야지, 하고 생각하면서도, 글을 쓰게 되면 확 강해진다. 왜그럴까?
4. '바로바로 할'수 있기 때문에 생겨나는 단점
5.
최대한 자연스러운 생활
을 해보고 싶다.
6. 책과 책을 읽는 사람의 관계
7. 시끄러운 것이 싫다.
8. 엄마들의 삶엔 엄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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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바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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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이 선을 하여 고요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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