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2009.05.22 22:48

(사진출처: http://cafe.daum.net/gjforest 백양사 이팝나무)

 

 

실벵 다르니, 마튜 르 루

 

 우리가 '대안 기업가'라고 이름 붙인 이들은 변화를 요구하기 위해 시위를 주동하는 식의 일은 하지 않는다. 그들은 변화를 구체화하거나 유도해 낸다. 잘못된 점을 찾아내는 데 머물지 않고 치유책을 고안해 낸다. 실용주의자인 이들은 구체적이고 효과적이며 지속적인 해결책을 고안해 낸다. 실용주의자인 이들은 구체적이고 효과적이며 지속적인 해결방법들을 생각해 내서 실행에 옮긴다. 그리고 재난에 대한 예언을 즐기는 대신 문제점을 정확하게 인식해서 긍정적인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그들의 접근방식은 이론적이기보다는 실질적이다. 그들은 동기가 훌륭하다는 이유로 무턱대고 자신을 희생하기보다는 그들의 행동이 경제적, 생태적, 사회적인 차원에서 가는 결과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다. 그들이 하는 시도들이 이익을 남기는 일이라 해도 단순히 이익을 위해 그 일을 하지는 않는다. 어떤 시도가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그것은 인류에게 맑은 공기를 공급하는 것과 같은 경우다. "숨쉬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숨쉬어야 하기 때문이다."

 

마튜와 실벵의 여행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볼수 있는 곳

http://www.80hom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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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관광이 아닌 목적이 있는 여행.

인디고유스북페어프로젝트님도 이 책을 보고 영향을 받아 그런 프로젝트를 생각하게 됐다고 했다. 으음 ~

 

숲, 책, 교육, 자연과 더불어 통하는 공간, 대화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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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아(正阿)